내가 널 처음 좋아한계기가 입학식날 이였는데ㅋㅋㅋ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왔네
너많이 좋아했어 내가 일부로 애들한테 다말하고다녔는데 그때 넌알고있엇니
우리 한학년올라가서 다른반이된거 정말 슬펏어
일부로 화장실가는척 하면서 니 반 창문으로 너보고그랬엇는데 나중에 친구들한테 들어보니
내가 너좋아하는거 처음부터 알았다며ㅋㅋㅋ 티라도내주지
너 내여친구랑 연애중띄운거 보고 나 대성통곡했어 그때 맘접으려 했는데.. 지금생각해도 슬퍼.
결국 니네 얼마못가 헤어졌지만 말이지 근데 얼마후에 니가 전학을 간다더라 와 니네반 애들울고
난리낫지 근데 난 인사한번못하고 너가는 뒷모습만 지켜봤어 진짜 병신이다 내가 남자여서 너랑 정말 친한친구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지ㅋㅋㅋ지금생각하면 추억이다.
너전학가고 한동안 말없이 다니다가 점점 니생각 안나더라 ㅋㅋㅋ2년이나 앓았는데도 말이지
니가 학교 끝나고 우리학교왔을때 나 가던길 멈추고 다시 학교로 가서 니얼굴잠깐 볼려고 계단올라가는데 너 내친구들이랑 애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나랑눈마주치고 한동안 꿈쩍 말도안하고 있엇잖아 나 눈마주친거 놀라서 그냥다시 내려와서 가던길 갔다 뛰어왔는데 아 지금생각해도 병신이다
인사라도할껄 마지막 자존심 싹다버릴걸 뭐어째이제
넌 지금 잘지내냐 내가 그때 좋아한다고 톡만 안보냈어도 인사정도는 할수있엇는데..
뭐 어쩌겟어 나중에 웃으면서 보면좋겠다
잘지내 이제 내기억속에서 찾기힘든 이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