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내얘긴가..?하고 눌러봤더니 제얘기네요 하하하
판까지 될 줄 이야..
많은분들 조언과 격려 감사드려요ㅎㅎ
데이트 통장 하자고 제안했더니 좋은방법이라며
따라주네요. 두고 봐야 알겠지만요!
발전이 있으면 다시 글 쓸게요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해요.. 결혼하신 언니들이 더 맘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다른건아니고 여러사람의 조언과 노하우를 듣고 싶어서요ㅠ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가 힘들어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동갑내기 커플 입니다.
지금 같은 대학원에 다니고 있구요
둘다 딱히 돈벌이는 없고
모아둔 돈 그리고 조금의 용돈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문제는 데이트비용 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막 사주고싶고.. 그런스타일이라
연애 전 부터 밥값두 제가 내고..
그랬었는데 이게 습관이 된 것 같아요..
마치 제가 계산할 줄 알았던 것 처럼
한발짝 물러서있고
만나서 밥먹고 제가 밥값을내고
카페가서 커피두 제가내고
그리고 집에 가거나 하는데
술을 마신다면 술값도 제가내요..
정말 아니다 싶어서
일부러 빌지 안가지구 나왔더니
모르고 안가져왔나..
말만 '내가낼게'하고 가만히 있어요
가끔..제가 9번사면 정말 한번사는정도예요.
워낙 연애를 안해봤어도 유분수가있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이런남자 첨이예요ㅠ ㅠ
헤어져라 왜만나냐라는소리는...
제가 고민을 올린이유는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예요..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으니
이해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요..
조언대로 행동해보고
아니라면 안고쳐진다면 헤어질수있겠지만
고치려들지도않고 헤어지는건
진짜사랑하는 사람에대한 예의가 아닌것같아서요
조언이던, 충고던 귀담아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구 처음써보지만 악플에 대해 별로 신경안쓰려 했는데요
왜 판에는 항상 돈내는 개념녀가 많냐고하신분들,
당신들 능력이 항상 얻어 먹는 여자분들밖에 못 만나시나보죠..ㅎㅎ
그리고 이분! 힘내세요!
물론 방 안에서ㅎㅎ
참 님같은 남자 만날까 겁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