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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 리뷰

리vu |2014.08.20 12:24
조회 265 |추천 0

​시사회로 미리 본,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 리뷰​

*..본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평이므로 악플은 삼가 부탁드려요 흑흑 유령



브렌튼 스웨이츠 / 테일러 스위프트 / 메릴 스트립 / 제프 브리지스 ....

​할리우드 톱 배우 총출동한, 비주얼 포텐 터지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

 


관람 Point 1.

영화의 첫 시작이 '흑백'으로 시작한다!?





제가 이 영화를 보고나서, 가장 매력적으로 느낀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에요 ㅎㅎㅎ


감정과 기억이 제거된 커뮤니티를 표현하기 위해 영화는 흑백으로 시작합니다.


나중에 브렌튼 스웨이츠(조너스)가 기억을 전달 받으면서 점차 색을 알게 되고,

그러면서 영화의 화면도 색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이 부분 진짜 영상이 이쁨... 굿굿!!!



기억전달자 '기버(제프 브리지스)'가 '조너스(브렌튼 스웨이츠)'에게

제거된 기억을 전달하는 바로 이 장면!!


이 이미지는 지금 제 바탕화면..ㅋㅋㅋㅋ


원작이 탄탄한 영화인데, 마치 책을 그대로

영화에 옮겨놓은 듯이 어쩜 이리 예쁘게 꾸며놨는 지..



관람 Point 2.

각자의 임무를 받아 살아가며 '늘 같음 상태'를 유지하는 커뮤니티!


 

예..많은 걸 포기하심 ㅋㅋㅋ

 

영화 속 '커뮤니티'는 모든 것이 행복한 완벽한 공동체를 의미한다.

전쟁, 차별, 가난, 고통 없이 모두가 공평하게 똑같이 행복하다.

 

근데 뭐가 잘못 되었냐고!?

 

완벽한 커뮤니티를 위해, 구성원들의 자유를 모두 빼앗아감..

 

정확한 언어 사용, 배정된 의복 착용, 오전 약물 투여, 통금 시간 엄수, 거짓말 금지 등

커뮤니티의 모든 구성원들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각자의 임무를 받아 살아간다.

 

뭐여 이건?

 

번호 키 띡띡~ 누르는 게 아닌,

이렇게 매일 아침마다 팔목을 대야함..

 

 

BUT,

우리의 꾀돌이 '조너스(브렌튼 스웨이츠)'는

사과를 대신 ㅋㅋㅋㅋㅋ

 

아침 주사를 안맞기 위해 한 달째 저렇게 ㅋㅋ

으 귀요미~ ♥

 

 

관람 Point 3.

직위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임무해제'의 대상이 된다?

 

커뮤니티에서 일종의 명예로운 의식으로 여겨지는 '임무해제'

 

하지만, 커뮤니티가 정해놓은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부여 받은 직위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벌 같은 거임.. ㅠ_ㅠ

 

기억과 감정이 없는 구성원들에게는 '고통'에 대한 기억이 없기 때문에

'임무해제' = '명예로운 의식' 으로 생각 함 ㅠ_ㅠ 흡..

 

 

관람 Po​int 4.

탈출하라! 기억을 전달하라!

'기억보유자'에서 '기억전달자'가 되어가는 조너스!

 

 

직위수여식에서 '기억보유자'가 된 '조너스(브렌튼 스웨이츠)'는

훈련을 통해 사물의 색깔과 진짜 모습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처음에 '기억보유자'로 임명받은 '조너스'가 기억, 감정, 선택의 자유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완벽한 세상인 줄 알았던 커뮤니티를 탈출해 제거된 기억을 전달하려 한다는 점이에요~

 

 

기억보유자에서 기억전달자로!!

내 손 한번 잡아볼래..?

 

 

* 간단 리뷰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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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소재 자체가 매력적이라,

스토리를 따라가며 감상하면 좋음.


SF 매니아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영화지만,

스케일 보다는, 스토리에 주목 하며 보길 추천!


영화의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진짜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며 기억에 평생 남을 뭉클함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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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면,

원작 도서가 보고 싶어 지는

완성도 높은 SF 영화

★★★★★ 4.8점 (5점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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