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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못하나 열심히하는직원..ㅇ.ㅇ

ㅇㅇ |2014.08.21 09:40
조회 141,447 |추천 12

안녕하세요 전 20대후반 직장인 입니다.

 

입사한지 3년만에 후임이 생겼네용 ㅋㅋ 갓 학교졸업한.. 첫인상은 순하고 착해보이더라구요 ㅋㅋ

 

저는 3년간 기쎈 아저씨들사이에서 막내노릇을 해서그런지 신입한테 왠지 정이가고 잘해주고 싶

 

더라구요 착한거같고 ㅋㅋ 신입은 그래도 저를 상사라고 보는지 어려워하긴 했지만 머 저도 그랬

 

었으니까 ...왠만하면 잘 해주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가.. 이제 5달?정도 됬는데

 

일을 시키면 정말 열심히하더라구요... 막 더운데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근데 5달정도 됬고

 

시키는 일이 항상 비슷하거든요? 근데 어쩔땐 잘 하다가도 ㅋㅋ 또 어떤날은 막 엉망으로 해놓고

 

저희가 의료업계 쪽이라 샘플지라고 해서 샘플을 작두 같은 걸로 딱 각맞춰서 자르는 일이 많거든

 

요 ㅠㅠ 항상 제가 했는데 상사분들이 앞으로 신입시키라고 해서 가르쳐주고 했는데

 

어려울게 없는일인데 ㅋㅋ 왜케 못하는지 ㅠㅠ 이것도 그렇고 초년생이라 그런지 버벅대는거정도.

 

이거야 머 초년생이니까 ~ 이렇게 넘어가지만 5달이나 됬는데 먼가 부족해보이고 근데

 

이을 정말 열심히는해요 청소나 분리수거 같은 제가 했던일도 신입이 군말없이 나서서 해주는데

 

얼마나 고마웠는지 ㅠㅠ 암튼 제가 사수기도하고 하니까 신입이 정말 잘됬으면 좋겠는 맘에서

 

일케 고민써봐여 ㅠㅠ 조언부탁드려요 ㅋㅋ 열심히는 하니까 언젠간 될꺼라고 믿어야 겠죠 ㅠㅠ?

 

저도 신입 맘 이해되는게 저도 그런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그맘을 이해하거든요 ㅠㅠ 근데 이 친구

 

도 실수가 잦고 본인생각에 못하는거같으니까 보기에 자신감도 낮아보이고 먼가 저한테 내색은

 

안하는데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여서.. 괜히 속상 ㅋㅋㅋ 암튼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12
반대수87
베플후멍|2014.08.22 17:37
원래 상사가 보기에 후임은 어지간히 잘하지 않은 이상은 어리버리해보입니다. 대학생이 중고딩보면서 요새애들은 개념이 없네 하는것과 똑같아요
베플유령|2014.08.21 09:48
너무 긴장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막내고 잘해야한다는 강박... 자신감 없어보이는 성격<-이라는 부분에서 든 생각은... 누가 볼까 신경쓰이고, 잘했다 못했다 할꺼 걱정되고... 그런거때문에 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그렇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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