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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가 화장하면 이상한가요?

뎃ㅁ1 |2014.08.22 10:03
조회 6,658 |추천 10


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저는 화장안하고 편하게 입으신 엄마들 보면 아 그냥 아기엄마구나...하고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제가 아기 엄마라 그런지 화장하고 아이 챙기고 하기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이해가가요....근데 다른 아기엄마들은 저만 보면 신기해하고 타박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ㅜ.ㅜ
그렇게 타박하다가 나중에 저 만날때 화장하고 나오시고.....
외출할때도 저보다 아이 옷을 신경 쓴답니다..
아가씨때 옷들이 편한 옷이 아니라 블라우스 치마 종류만 가득하네요 그렇다고 외출시 마다 치마 입진 않아요...ㅎㅎ
평일에는 하루종일 청소청소청소...만해요...
거의 주말에만 신랑이랑 나가는데 제 스스로 자신감을 얻으려 치장하는걸수도 있어요..
남편도 제가 워낙 활동적이고 꾸미는걸 좋아하는걸 아니까 아기 봐줄테니까 화장하라고도 하고..
남편이랑 나가는 주말때문에 평일 육아전쟁을 버틸수 있는거 같아요...
댓글이 너무나 힘이 됬어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20대 중반 9개월 딸을 둔 엄마입니다
또래보단 이른 결혼을 한것도 있지만
워낙 꾸미는것을 좋아해 장신구만 안할뿐이지 아가씨때 그대로 다닙니다...아기 안고요..
신생아때부터 화장을 했는데 아기를 방치하고 한게 아니라 잘때 조금씩 하거나 좀 더 크니까 놀고있을때 빨리 하거나 해요
화장할때 10~15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남편이랑 같이 나갈땐 항상 와이프 분이랑 어디 가시냐고 왜이렇게 꾸미셨냐고들 합니다...
저 말이 왜이렇게 부끄러운지...
마치 엄마 자격이 없다라고 들립니다..
아기 엄마는 화장도 하면 안되고 편한 옷 입고 다니는 거라고 하시고....
옷도 안사서 아가씨때 입던 블라우스와 치마(무릎 조금 위)를 입고 다니는데 과한가요?...
아기에 신경 안쓰는 엄마가 된거 같아요...같은 아기엄마들도 만나면 타박합니다...어떻게 화장을 매번하냐고 화장하지 말라고...
또래 엄마들을 만나도 모두 민낯이니까...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싶습니다...
저희 아기는 제 얼굴에 손이 가지 않는 편입니다
만약 얼굴 만지면 바로 손닦아주고요...
혹시 저처럼 화장 하고 다니시는 아기엄마 있나요?

추천수10
반대수3
베플나야|2014.08.22 10:18
옷은 상관 없는데, 아기와는 피부접촉이 워낙 많고, 메이크업하는 화장품 성분(소량이라 어른에겐 무해하지만 아직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겐 유해한 암유발 성분이 많아요) 들이 아기한텐 안 좋구요. 그래서 대부분의 애기 엄마들이 되도록 화장을 안하는거지요. 얼굴 부대고 뽀뽀해주고 하면 묻게 되고, 닦아도 100% 닦인다는 보장도 없으니, 만약을 대비한것이죠. 그래도 글쓴이님이 괜찮다면, 글쓴이님의 아이니 상관없는거 같은데..
베플ㅎㅎ|2014.08.22 11:23
애기학대하는거아닌이상 애기엄마가 알아서할문제들 주변서 오지랖사람들너무많아요.각자상황이 엄마도다르고아기도다르거늘 머 안하면 엄마자격없는거마냥...엄마생각에괜찮은거같으시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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