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애, 헤어진지4달째, 만나지 않기로 했어요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2014.08.25 19:44
조회 48,644 |추천 4
안녕하세요
6년째 사귀다 서로 계속싸우게 되어 남자친구가 지쳐 헤어지게되었어요
이젠그만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도 사귀는동안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싶었었는데 아직 남자친구가 많이 좋으니 헤어지잔말이 나오지 않앗엇는데
막상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하니 힘든건 잊혀지고 무너져내리는기분이엿어요
그뒤로 제가 잘못햇던것들도 생각나구
혼자서 잘못햇던 행동 고쳐나갓어요
그러면서 계속잡앗죠
두달동안 네다섯번 연락한거같아요
만나진않구요
그때마다 철벽이엿어요 전남친은.
사실 전 남친이 사귀는 도중에 제친구에게
관심잇다고 표현한것을 헤어지고 나중에야
듣게됫어요
진짜 억장이 무너져내려요 아직도 하루에 수십번
그리고 아직도 얘기들어보니 그런거 같아요
지금도 저빼고 전남친과 친구들 다잘지내고 잇어요 원망도 햇어요 솔직히
근데 저는 전남자친구가 햇던행동 다 이해하고 지나갈수있는데 다시 돌아온다면..
아직 전남친은 제가아는거 모를거에요
알면 모른척하고잇는거겟죠
저번엔 보고싶다고 만나자햇을땐 싫다고 나중에 보자고 전남친이 거절햇는데,
제가 이제 정리하겠다고 만나자햇어요
그랫더니 만나겟대요
만나서 제가알고잇는얘기 다하고정리하려햇는데 막상얘기하려니 저한테 얻게되는건 하나도 없는거같네요
내일보기로했는데 보는게 맞는걸까요
아직많이 좋아해요 전남친
추억이 그리운건지 전남친이 그리운건지 몇달동안생각해봐도 전남친이 그리운거같아요
만나서무슨말을해야할까요
저어떡해야하죠....
도와주세요
- 베플훔|2014.08.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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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만나요~ 만나면 맘정리 하기 더 힘듬, 지금부터 아예 연락끊고 사는게 더 좋아요. 당장은 힘들어도 시간지나면 잘했다는 생각 들꺼에요.
- 베플하|2014.08.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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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같지 않네요 굳이 로그인 해서까지 남깁니다.. 꽉채운 6년 연애하고 7년이 될까말한 시기에 헤여졌어요. 그동안 쓰레기같던 강아지 정으로 사랑이라 믿으며 내가 바뀌면 될지알고 노력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린날 판단미스 개지랄이었어요. 제가 그때의 저로 돌아간다면 발목을 부러트려서라도 그새끼랑 못만나게 할거예요. 그놈이랑 헤어지고 하루도 안빠지고 6개월을 그자식 꿈꿔가면서까지 힘들어했어요. 정말 저 보는거같아여 님... 제발 잡지마요.. 저 그놈이랑 헤어지고 몇배는 월등히 조건좋고 마음씨 예쁜 남자 수두룩 하게 봤고 상상도 못할만큼 사랑받으며 좋은남자 만나고 있어요... 제발 만나지 마세요.... 맘 안잡힐때 저한테 카톡이라도 하세요 댓글 남겨주시면 리플로 카톡 아이디 드릴게요 제발 만나지 마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