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사.님. 입니다.
저번 부제 '파리 하루만에 관광하기!' 편이 생각보다 반응이 뜨거워서 감사하네요 ㅎㅎ
파리는 앞으로도 8일이나 남아있으니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누나들을 모시고 시내 살짝과 아울렛 매장을 가기로 했습니다.
지도를 보며 어디로 가는지 파악중이신 누나.
사실 파리는 인간네비게이션 수준이라 딱히 필요없더랬죠.
몽마르트 언덕에서 악명높은 흑인들.
실팔찌단이라고 부르는데, 정말 시덥잖은 실로 엮은 팔찌를 강제로 채우며 돈을 요구합니다.
정말 터무니 없는 퀄리티와 가격이기 때문에 말을 섞지 않는것과 눈빛을 마주치지 않는 것, 손을 뺏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체로 활동하기 때문에 정문 돌파는 정말 어려워요.
물론 저도 정문으로 몇번가면서 당할뻔 했답니다.
그러니 조심하시면서 왼쪽에 돌아올라 가는 길을 선택하세요.
몽마르트 언덕에서 가장 부러운 포즈에요.
저는 왜 저러지 못하는 걸까요
저는 사진만으로 속이 시원한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유럽에서의 좋은 점은 이렇게 길거리 공연이 많다는거죠.
버스킹을 하면 내가 앉는 그 곳이 공연장이 된답니다.
이런 꼬마관중들도 경청하고 있네요.
그리고 뒤쪽으로 돌아내려 갑니다.
여행특성상 갔던 길을 잘 안가려는 성격때문이에요.
그 길이 조금 돌아가는 길이라고 해도 말이죠.
그리고 다음 코스는 노트르담 대성당.
멀리서 봐도 웅장한 크기가 느껴지시나요?
참 카메라를 무서워하지 않는 누나들이에요.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여행했죠.
졸귀 ㅋㅋㅋ![]()
퐁 데자르 다리가 아닌데도 자물쇠가 많이 걸려있더라구요.
퐁 데자르 다리에 걸린 자물쇠가 너무 많아 다리가 점점 가라앉는다는 소릴 얼핏 들었었는데..
노트르담 대성당은 옆에서 봐도 멋집니다.
다음은 루브르 박물관!
입장은 금요일 무료 야간개장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유리피라미드가 목적!
그냥 서있어도 화보네요.
저는 아무리 포즈를 취해도 안되던데..
다시 태어나야 하나봐요.
잠시 파리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그리곤 튈르리 공원을 옆으로 지나 콩코드 광장으로 가는 길에 있던 마크 제이콥스 매장에 들렸어요.
커다란 건물이 보이던데 대형 쇼핑몰로 추정됬었습니다.
콩코드 광장에서 바라본 '개선문'
그 사이로 살짝 보이는게 '라데팡스 신개선문'
정말 많은 차들이 보이네요.
저녁이 되기전 지하철을 타고 RER A 선 종점인 디즈니 랜드로 향했어요.
출입할 건 아니지만 어떻게 생겼나 구경이라도 하고 싶어서요.
상상도 못하는 비싼 금액이라 출입은 다음기회에 하기로 하고..
인증샷만 남기고 돌아섭니다.
대형 아울렛 매장으로 유명한 라발레 빌리지
여러 명품매장들이 들어서있고 정품인데다 싼 가격으로 판매를 한다고 해요.
물론 누나들이 알아놓은 정보..
그냥 상가들이 모여있는게 아니라 약간 영어마을 느낌나게끔 꾸며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남자들이 가도 그렇게 부담감을 느끼진 않을 것 같아요.
라고 쓰고 저는 30분만에 포기
맥도날드 와이파이 잡아서 시간때우니 누나들이 오시더라구요.
이미 해는 다 졌는데 말이죠.
싸게 산 명품을 자랑하는 누나들
왜 제건 없나요?![]()
숙소에서 쉬다가 혼자서 노트르담 대성당 야경이 생각나서 찍으러 갔어요.
겨울이라 그랬는지 꽤 춥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 사진만 찍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그 분이 혹시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는데...
약속 잡아놓고 누군 2시간 기다리는데 혼자 5분도 안기다리고 그냥 가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오늘은 여기서 끝이 납니다.
내일은 파리 여행의 꽃! 샤이요 궁을 동반한 여러곳을 여행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카카오스토리에 하루 한편씩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혹시나 사진 보시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구경하시고 가시고 감상평과 느낌스탬프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전체공개니까 굳이 친구신청은 안하셔도 괜찮아요!
참, 여행관련 문의도 카톡으로 같이 받고 있으니까 언제든 연락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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