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5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내용이 다소 이상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께요.
저는 어렸을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새어머니 밑에서 자랐구요 집안형편이 좋지않아 항상 돈에 시달리며 살았어요..지금은 직장을 얻어 타지에 나와 기숙사생활을 하는중이구요.직장을 얻고 일년이 지나자 갑자기 국민건강보험료가 이백만원 넘게 밀려있다며 나도 세대원의 한명이니 저보고 백이십만원을 갚으라고 하더라구요..
대학도 학자금대출로 다녔고 고등학생때부터 안해온 알바가 없이 살았고..이제 겨우 독립해서 학자금대출갚고 보험들고 적금 들고 하니 돈이 없는데 백이십만원을 갚으라고 하니 눈앞이 막막하더라구요..아버지가 놀고만 있는것도아니고 아버지앞으로 집도있고 차도있는데..굳이 저에게 압력을 가하며 지금은 은행통장도 압류하겠다며 연락이 온상태입니다...아버지에게 말씀드려봤지만 다달이 오만원씩이라도 갚겠다고 하며 말도안되는 변명을 하고 갚지도 않고 계세요..이상황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