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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묘 찬이

|2014.08.28 02:10
조회 1,607 |추천 20

안녕하세요!

코숏 3마리 키우고 있는 20대 여집사 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가 키우고 있는 코숏 3마리 중 막내가 너무 웃겨서 올리게 되었어요

주위 사람들은 다 웃겨죽겠다고들 하는데 물론 여러분들은 안 웃길수도 있어요 (ㅠㅠ)

그래도 귀엽게 잘 봐주셨음 해요 ㅎㅎ

 

 

 

 

 

2013년 11월 7일생 5남매 중 셋째 아들 찬이랍니다!

 

저한텐 한달 후에 왔구요 왜 이름이 찬이냐면 유치하긴 한데...ㅋㅋㅋ

찬이 엄마인 우유라는 고양이가 있는데 걔가 임신 했을때 친구한테 미리 말 했어요

우유가 낳은 애기중에 하얀 놈은 내가 가질거고 그 당시 엑소의 찬열군을 좋아했던 저는

이름도 찬이로 짓겠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기하게도 5남매중엔 4마리는 다 갈둥이인데 유독 찬이만 하얬어요

찬이와 나는 운명이야! 하면서 감격의 눈물을 ㅋㅋ

 

 

 

 

 

 

 

 

 

여지껏 찍었던 사진들 중 그나마 정상적인 (?) 사진이네요 ㅋㅋ

 

 

 

 

 

 

 

 

 

마치 본드 붙여놓은마냥 딱 달라붙어서 자네요

옆에 있는 검은 놈은 첫째 쿠로인데 (2012년 4월생) 제 첫 고양이 랍니다 ㅎㅎ 저래뵈어도 암컷!

 

 

 

 

 

 

 

 

요로코롬 이불도 잘 덮고 잡니다

 

 

 

 

 

 

 

 

이 사진의 포인트는 수줍게 접혀있는 찬이의 발이예요

 

 

 

 

 

 

 

 

빗자루로 청소하면서 찬이한테 가까이 대주니 도망가듯 저렇게 서있네요ㅋㅋ

근데 보면 다른때도 잘 서 있는거 같아요

 

 

 

 

 

 

 

 

찬이를 준 친구는 고양이 5마리 키우는데 꼬까옷 샀는데 연두색이 갈둥이들한텐 잘 안 어울리는거

같다고 대신 찬이는 하얘서 잘 어울릴거 같다며 주더라구요

그래서 입혀봤더니 역시 완전 잘 어울려요 ㅎㅎ 걍 사람인줄...ㅋㅋㅋ

 

 

 

 

 

 

 

 

 

 

 

 

 

 

이렇게 사람처럼 참 잘~ 자는 찬이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떡실신!

 

 

 

 

 

 

 

 

 

 

고양이들이 레이저 빔 좋아한다 해서 한번 구입해봤는데 진짜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동영상 찍어둔것도 몇개 있는데 볼때마다 너무 웃겨서 ㅋㅋ 막 하늘을 날아요

레이저 빔을 천장에 대고 돌리면 같이 고개 돌리면서 냥냥 울고 미친듯이 잡으려고 쫓아 다니다가

막상 잡으면 이거 왜 안 잡히냥! 하면서 말하는거 같구요 ㅋㅋㅋ

 

사진은 없고 동영상으로 찍은게 있는데 찬이가 손? 발? 로 물을 찍어 먹더라구요

가끔은 누워서 마치 술 취한 아저씨마냥 물을 찍어 먹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ㅋ

 

 

암튼 참 웃긴놈이에요!

안 웃기실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죄송하구요;;

 

근데 글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요??;;

암튼 찬이 덕분에 하루하루가 재미있어요 ㅎㅎ 그럼 이만 줄여요!!

 

 

추천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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