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입법 로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입법 로비에 이어
대한치과의사협회 입법 로비 의혹 수사도 본격 시작했다고 하네요.
연루된 현역 의원만 15명…
새정연 양승조 의원은2011년 12월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치협 간부들한테서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데요.
개인 차원의 후원금으로 많게는 300만원대까지 쪼개기 후원을 했다고…
치협에 가입한 의사가 한둘이 아닐텐데 그렇게 따지면 그돈은 어마어마할 듯…
당시 개정된 법이 네트워크형 의료기관에 불리한 내용으로
치협이 이 개정에 환영했다는데… 유디치과? 거기가 네트워크형인데
반값 임플란트 시행하고 어쩌구하면서 치협이랑 사이가 안좋았던 모양이더라구요.
근데 그건 법적으로 치협이 영업방해한 걸로 5억원 배상하라고 났다 그러고…
이번에 이런 입법 비리까지 터지니까….
이러다 치과에서 안전하고 합리적인 진료 못 받는 건 아닌지.
안그래도 치과는 갈때마다 부르는게 값이란 생각이 들던데….
입법 비리 터진 거 다 밝혀내고..
치협 로비도 다 밝혀지는 김에 치과 진료비도 좀 경쟁력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려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