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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당일은 시댁에서 지내는게 당연, 친정은 안가도된다?

ㅇㅇ |2014.08.28 17:51
조회 3,761 |추천 0

제가 남편과 명절에 시댁과 처가 방문에 대해 얘기하다가 의견충돌이 벌어져서 글을 올립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남편생각은

 

명정날 당일은 본가에서 보내는거고 여자는 출가외인이라 시간이 되면 처가를 가는거고 명절전날 음식도와드리고 당일에는 같이 제사지내는게 예의다.. 내가 가족우월주의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 다 이러고 산다 대부분 명절때는 처가가 멀면 못가는거고 본가는 멀더라도 제사지내야 되니까 가는거고  우리나라 유교국가라 제사명절지내는 나라다.. 우리나라 조선시대부터 유교문화로 백년넘은나라고 다 그렇게 살아온거다 당신이 딸집안이라 잘 모르는거고 본가에서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사정에 따라 처가를 못가기도 한다.. 심지어 제사 안지내는 사람들도 처가가 지방에 있으면 잘안가는 사람도 있다..

 

남편이 한 말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은거에요.. 제 입장은 그럼 딸자식은 자식도 아닌건지.. 사정생기고 명절이 짧고 친정이 만약 멀면 안가도 괜찮다는 소리로밖에 안들리는데 남편말이 정말 맞는건지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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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14.08.28 18:17
개소리에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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