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 쓰는건 처음 입니다.
오타는 눈 감아 주세요(모바일 이라서요)
저에게는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여느 연인과 같이 싸우기도 많이 하는 사이지요...
그 남자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던일을 그만두고 그 남자의 일을 도운지도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 남자가 카페를 그만 두고 다른 일을 구하길 원하더군요.
한편으론 이해되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오늘 말싸움 끝에 헤어지기로 하였습니다.
그남자와 저와의 관계를 아는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맞선을 보기로 했었다는 군요...
그것도 저에게 숨기기 위해 맞선 상대의 사진을 친구에게 보낸채 말이지요....
이걸 알면서도 그사람이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악플보다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