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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루를 찾은지 하루째~

임은경 |2014.09.02 14:37
조회 2,072 |추천 18




우리 찌루 찾은지 하루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설사에 혈은 묻어있어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병원 문 열자마자 병원을가서 건강진단을 받았네요. 다른곳은 다건강하구 스트레스가 쌓여 설사를 한다고하네요.
가출 4일이 우리 찌루에게는 얼마나 무서웠는지 ....가슴이 아프네요.
의사선생님께서 잃어버렷다가 우리 찌루처럼 찾은 애들은 한동안 우울증도 걸린다고 하네요.
그런것같아요.
많이 밝은 찌루엿는데 지금은 넘 조용하구 제가 불러도 고개만 들엇다가 바로 누워만 있어요.
태어날때부터 짖지 못한 찌루는 더 밖에 세상이 힘들었을거예요.
항시 곁에 잇을때는 몰랐는데 없을때에 그허전함과 보고픔이 얼마나 큰지 정말 당하지 못한 사람은 모르거예요. 저도 그랫고.....
저처럼 가족인 아이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아이도 상처받고 .....
찌루랑 많이 많이 추억 만들면서 행복하게 살려구요.
ㅎㅎ
추천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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