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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제가 잘못한거 맞죠?

미치겠음 |2014.09.04 16:37
조회 73,813 |추천 4

베플이 되었네요..압니다 저 잘못한거 너무나 잘 압니다..

그냥 제잘못 인지하고 혼자 넘어갈 수 있는 일이였지만

이런 쓴소리 들으려 혼자 넋두리 했나 싶네요...

 

일단 모든 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약이든 소리든 독이든 소리든 쓴소리든 단소리든

조언 해주신 분들 하나하나 잘 새겨듣고 앞으론

저의 잘못한 점들 고치겠습니다.

 

아 그리고 하나빼뜨린 점이있네요 그전에 남자친구가 보고싶은

영화 두편이 있었는데 제가 그 장르는 별로라 끝까지 안봤거든요.

아마 그때 그게 컸나봐요. 물론 이장르가 남자친구 취향이 아니라

안본것도 크겠지만 그때부터 제 잘못이 큽니다. 어떤 댓글중 제가

분노장애가 있다고 하시는데 틀린말은 아녜요. 가끔 화나는일이

 

생기곤하면 주체할수 없는 화가 치밀어서 저도 제가 감당이

안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근데 그게 남자친구랑 다투면

더 배가 되더라구요.. 물론 이번일에 제가 배려없는 탓이 크겠죠

 

물론 그치만 남자친구 또한 사귀면서 아 이사람은 참 배려심도 많고

매너도 참 좋구나,, 라고는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거기에 제가 많이

민감해진 부분도 여럿 있었지만 저또한 그러지 못하니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이번 사태로 제 잘못 다시한번 크게 느끼고 앞으로

남자친구한테 이런일 일어나지 않도록 저도다시 한번 깨닳고 가네요..

 

아! 지금은 어제 제가 먼저 사과하고, 오늘 퇴근후 만나서 밥도 맛있게먹고

스텝업 올인! 보고왔습니다 ! 보고난후 할게없어 피시방에 왔다 제가 쓴글이

판이 된걸 알게된후 졸지에 남자친구도 알게 됬어요. 내가 쓴글이라고

판이됬다고... 남자친구가 한 베플중 남자친구가 참 보살이란 말을 너무 가슴에

와닿다고 하네요.. 씁쓸하고.. 미안해지네요 그동안 잘못한거 다 깨우치고 갑니다

 

다시한번 조언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인데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수정----------------------------------------

 

우선 방탈 죄송하구요, 어제 일입니다

저는 여자구요 23 남자친구는 30입니다~

어제 6시에 칼퇴하구 제가 병원갈일이 있어

병원갔다가 만나서 저녁을 맛있게 먹구있었어요

 

원래보기로한 영화가 두근두근 내인생인데

남자친구가 그전부터 난절대 그영화는 안볼꺼다.

강동원이아니고 그런장르는별로다 우리나라

멜로,드라마 는 영별로다 영화같지않다 돈아깝다

 

이런말을 자주 하곤 했었어요. 근데그전부터

제가정말 보고싶었던영화라 (강동원 효과가..큼)

안본다 안본다 해도 볼 줄 알았어요

근데 정말 끝까지 싫다길래 계속 이걸로 질질끌다가

싸움일어날까봐 그럼 서로 합의화에 보기로 한게

스텝업 올인? 이예요. 영화보기전 시간이남아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다가 영화시간이 9시라

시간맞춰갔는데 세상에나.. 매진이더군요

자리가 없었어요.. 근데 두근두근 내인생이

9시 30분꺼였고 자리가 많아서 은근 저거보자고

눈치를 계속 줬는데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옆동네에 9시 20분꺼 자리있다

거기가서라도 스텝업 보자는데 갑자기 영문없이

화가 확 나더라구요.. 귀찮다 싫다 안본다

10분안에 언제가냐 싫다 됐다. 이러니까 그럼

 

일단나가자길래 말도없이 뒷문으로 나와있었어요

전화와서 어디있냐고 안보인다 여기라 말하니까

오더군요. 그러곤 일단 차가지러가자 하길래

됐다.난집에갈꺼다.아그럼태워다주겠다.하길래

 

됬다고 걸어서 가는게 더빠르다고 간다고하고

하니까 대체 뭐가 불만이냐고 소리를 지르길래

무시하고 집왔어요.. 집에와서도 전화가와서

 

아직시간있으니 보자길래 됬다고 끊고

그이후로 오늘낮까지 연락이없네요..

 

거기다 집에와서 괜히 화가 나있는 상태서

아빠랑 약간 말다툼이있었는데 제가..

괜한 화풀이를 한것같아요..저 왜이러죠..문제있죠..

 

그이후로 연락도없는데 아직까지..먼저 해야겠죠..

뭐라고해야할까요... 저같은 경우들은 없으시죠..

부끄러운거 불구하구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171
베플|2014.09.04 21:24
남자가 독심술사냐?? 눈치준다고 알아먹니? 제대로 정확하고 단순하게 그럼 매진이니 그냥 이거 보쟈. 담번 데이트엔 미리 예매해서 다른ㅇ영화 보고 오늘은 내가 보고 싶은 영화 같이 보자... 라고.. 제대로 말을해 말을 하라고!!!!!! 아.... 속터져. 이런 유형여자는... 정말 연애하지 말아야함.
찬반ㅋㅋ|2014.09.05 17:35 전체보기
나 여잔데 님 명치 존1나 세게 때리고 싶네요...ㅡㅡ 정신병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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