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사귀다 장거리가되서 잘버티다 서운한것들이 터져서 결국 제가 맘정리하고 헤어지자했습니다. 안보니까 당연히 전 마음다정리한줄 알고 이주정도후에 친구였던 애랑 서로 호감이있어 사귀게됬어요.원래는 친구에서 남친되는거 친구잃는거니까 싫어하는데 무슨생각으로 사겼능지모르겠어요. 물론 오래갈생각으로 사귄겁니다. 근데 좋다. 이거말고는 더많은 감정이 없네요..많이보지도못하니까..그래도 학교오기전까진 진짜 좋았는데 학교오니까 남친은없고 그전에같이잇던곳들도 생각나고계속 마주치게되니까 전남친생각이나서 일주일동안 너무너무힘들었능데 걔맘도모른상태에서 나만힘든거싫어서 맘정리해가고있었는데 친구한테 전남친도 저한테마음있는걸 듣게되서 지금너무 복잡합니다. 전남친 지금제가남친있는거 알구요. 친구로시작한사이여서 헤어지자니 너무미안하고 먼저 저에게 확신을 딱주면 다버리고 돌아갈수잇겟능데 연락도안오구.. 또 막상 시작하자니 두려움이 앞섭니다. 학교에선잘지내도 다시방학하면 똑같은이유로 헤어지게될까봐요. 언젠간헤어질거 일찍헤어졌는데 너무 제가 힘들어하는건가요. 또 헤어지면 정말끝일거고 친구엿던 남친도 몇개월때뭉에 평생 잃게되는거니까..근데 제가제일진심으로 좋아햇던 사람이예요. 그냥 참는게나을까요 뭐가나은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