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합니다... 부산사는 고3 여학생입니다.
3년동안 공부안한게 후회스럽네요. 내신 5등급입니다.
수시원서를 계속 쓰는중인데요. 9월모의고사를 쳐보고나니
수능은 힘들 것 같더라고요. 솔직히 2달 남기고 공부해봤자..재수 아니고서야는
희망이 없을것 같아서 수시올빵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음... 일단 별로좋지않은 4년제 낮은과...넣고요
예전부터 유치원선생님이랑 호텔관광쪽에 관심이 있어서
전문대 유아교육과랑 호텔관광경영학과도 넣습니다.
4년제 6개중 1~2개는 적정이라서 담임선생님께서
붙는다고 하더라고요.
전문대 유아교육과or 호텔관광 VS 지잡대 4년제낮은과(유통경영학과 정확히 적정떴습니다.)
둘중에 뭘 선택해야될까요..ㅠㅠ
어떤사람들은 아무리그래도 4년제지않냐 하고..
아빠는 그런 4년제 갈파에 2년제 전문직으로 빠지라고 하고...
제 미래에 대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형편은 넉넉해서 어딜가든 학비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ㅠㅠ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