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예전하고 너~무 다르네요
애교넘치던 카톡 말투도 형식적으로 되버렸고
같이있으면 항상 웃고 밝던 아이였는데 웃지도 않고 표정도 없고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말걸면 고개만 끄덕거리고 덕분에 저도 신경쓰여서 서로 거리가 멀어지는거 같아요 점점
제가 뭐 잘못했냐니까 오빠 때문에 그런거 아니라고 자긴 평소랑 똑같다는데 전혀 아니거든요... 자기도 그걸 모르는게 아닐텐데..
자기도 저를 만나기전엔 저 만날생각에 막 설레고 즐겁고 하다가도 만나면
자기도 왜 말이없어지고 무뚝뚝해지는지 모르겠대요...
제 앞에서 행동이 마음대로 되질 않는데요 언제부턴가
그래서 권태기냐고 아니면 마음식었냐고 했는데
그건 아니라고 그런생각하지 말라는데
관계를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 ㅜㅜ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