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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 잡는방법

아.. |2014.09.10 12:23
조회 209 |추천 0
눈팅만 하던 20대 중반 남자인데요..정말 너무 답답한데 어디다 조언 구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한번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여성분들의 생각을 알고싶어요..
일단 어떻게 된건지 설명해볼게요그래도 둘만의 일이니 자세하겐 이야기를 못쓰겠지만대략
여자친구와 사귄지 200일 가까이 되어가고사귀면서 약속 몇가지를 했었죠물론 여자친구 입장에선 답답하고 싫었을 약속들도 몇가지 있었지만사귀는 사이에 꼭 필요한 약속들이라고 생각했거든요바람에 관한거 다른 남자에 관한거 말하는 태도 등등 기본적인거고저는 여자친구에게 욕을 안하고 마찬가지로 여자 안만나고 등등
일은 여기서 터졌어요..항상 여자친구는 약속을 잘 안지켰었습니다..약속을 하고 어겼죠..그게 많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도저히 감정조절이 안되더군요..
한두달을 참다가 결국 폭발했죠그날도 어김없이 (제가 좀 질투가 심해요..) 같이 있는데다른 남자와 톡을 하는걸 어쩌다보니 알아버렸어요평소에 여자친구는 제가 질투를 하는걸 좀 꺼려했어요 너무 답답하다고저도 알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마음대로 막 생각하는데로 되는게 아니잔아요..그래서 처음에 몇마디 했죠근데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친군데 뭐어떠냐고 근데 계속 쌓이고 쌓였던게 거기서 터져버렸어요왜 항상 약속을 안지키냐고 대판싸웠죠그리고 집으로 가려는데 또 말싸움을 하는데너무 억울한거에요 여자친구가 제 심정을 알아줬으면도 싶고그래서 해선 안될 방법을 선택했습니다.그당시에 제가 바로 깰수있던 약속이 욕이였거든요..하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도저히 조절이 안되더군요욕을 했어요 심하게 정말 상처가 되는 말만 골라서울고 헤어졌습니다 바로... 그때까지만 해도 제 생각은내가 이약속을 어겨서 넌 지금 헤어지자고 하고 이렇게 실망을 했는데그동안 난 어땠을꺼 같아 이런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솔직히 그때 생각으론 이렇게 내가 힘들어하면서 사귀는것도 뭔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했구요
그런데 몇일 지나고 한번 더 싸우고다시 돌아올수 없는 길까지 와버렸다는걸 깨달았을때너무 후회가 되더군요전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여자친구는 이제 아니라고 너무 힘들다고 그날 내가 한 말이 내 표정이 너무 뚜렷하게기억에 남아서 도저히 안된다고이야기를 하더군요..
울고 때쓰고 완벽한 이별통보를 받았는데..맘을 돌리고 싶은데 도저히 안돼요..
이런 상황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여자친구를 자기를 정말 좋아하고 위한다면 그만 힘들게 했으면 좋겟다고 말을하고만나는 동안 너무 힘들다고하고그말을 들으니 더 잡을 용기도 안나고..진짜 이런 상황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아직도 잡고싶고 두다리 붙잡고 메달리고싶은데 여자친구는 확고해서 더이상 메달려도 안될꺼라는 식이고...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그리고 네이트 판을 전 여자친구가 많이 봤는데..그래서 여기에 이런글도 남겨보긴 하는건데...봐줬으면 좋겠다..정말 좋아했고 니 마음이 꼭 다시 돌아 섰으면해다시 날 바라봐준다면 정말 행복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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