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거주하고있는 20대 중...후반(ㅠㅠ)의
여자 사람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에는 앞마당에 정원이 있어서
초저녁이면 제법 쌀쌀한 가을날씨인 요즘에도
모기들이 득실득실 합니다.
그날따라 방충망이 열려있었는지
모기한테 엄청난 습격을 당했었는데요~
그리고 몇일 후
잠결에, 그리고 무심결에 발목부분을 긁적거리던 저는
어느새 상처가 나버린 발목을 발견하여
즉시 새살이 솔솔 난다는 후☆딘을 바르고
반창고(메디ㅍ)를 붙였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봤을법한 긁어서 난 상처는
결고 깊은 상처 (염증이나거나, 짓물이 날정도로 깊은) 는
절대 아니었으나 평소 가벼운 상처에도 흉터자국이
오래가던터라 상처에 대한 처치를 조금 과하게(?) 했습니다.
메디♧을 붙이면 방수가 되므로 간질간질한 느낌을
이틀가량 꾹 참고 견뎌왔습니다.
그리고 3일째 아침.
이 간지러움은 결코 새살이 나려는 징후가 아닌 듯 하다싶은 생각이 문득 뇌리를 스쳐 반창고를 떼어냈습니다.
(반창고 모양은 사각형으로 잘라서 붙였음)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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