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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모란장에서 구조한 50일된 새끼 고양이...

유메맘 |2014.09.11 14:11
조회 4,019 |추천 34

안녕하세요 ~  저번에 글 올린후 써주신 격려글 잘 읽었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댓글 보면서 울컥했네요...ㅋㅋ(주책이죠...)

 

일단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염려 해주셔서 유메는 건강히 퇴원했습니다.

 

아직은 통원 치료를 다니지만 이젠 설사도 멈췄구요 ~ 쫄깃한 맛동산도 생산해냅니다.

 

당연 사료도 잘먹구요~ 처음엔 로얄캐닌 습식사료와 a/d캔 만 먹었는데 지금은 건사료도

 

없어서 못먹네요.. 아~ a/d캔... 유메가 아파서 어쩔수 없이 사다 나르긴 했지만...캔주제에

 

가격이 무섭더라구요...ㅋㅋㅋ6캔이면 로얄캐닌 2키로짜리 사료가 한봉지값 나오던데요...

 

추석 전에 병원에 가서 유메퇴원시키는데 몇날 몇일을  밤낮없이 설사를 해서 그런지...

 

정말 온 털에 똥범벅 상그지 꼴이더라구요 ~ 새 배변 패드에 싸서 집에와서 몇일 약먹이고

 

지켜보다 컨디션이 정상으로 왔을때쯤 따듯한 물로 더러운것들만 살살 씻겨놨더니...

 

여지껏 병마에 가려져 안보이던 미모가 반짝 반짝 ㅋㅋㅋㅋㅋ 속눈썹 하나까지 이쁘더라구요~

 

너무 팔불출 같나요? ㅋㅋㅋㅋ 같이 데려온 멍멍이 란이도 이쁘고 유메도 이쁘고 ㅋㅋ

 

한번에 자식 둘이 더생겨서 정신은 없지만 얘네들땜에 또 웃게 되네요 ~

 

몇몇 분들이 저보고 착한일 했다. 좋은일 했다 라고 하셔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얘네들을 데려온것도 제가 좋아서 데려온것이고 , 유메가 아팠을때도 제가 좋아 병원에 데려갔고

 

병원비가 많이 나왔을때도 제가 유메와 살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그 돈을 지불한거니

 

전부 제가 좋아 한일이네요 ㅋㅋㅋ 댓글에 애들 사진 요청하신분이 계셨는데요

 

그럼 이제 사진 나갑니다~

 

 

얘는 란이구요~

 

 

얘가 유메에요~ 병원에서 데려온 다음날이라 아직 덩 범벅 이네요~ ㅋㅋ  이쁜사진 많은데...

 

사진올리는 방법을 모르는 컴퓨터 무식쟁이라...ㅠㅠ 왜 안올라가지는지 머리만 아프네요 일단

 

올라가는 두장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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