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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냐옹이를 구해주세요~~

꽁냥 |2014.09.13 18:16
조회 1,240 |추천 11

신림동 사는 남자입니다.

 

장을 보고 돌아오는데 왠 젖은 털뭉치 있는것 같아 보니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된것 같은

 

고양이 새끼가 울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할머니 말로는 고양이가 몇일전에 낳은거 같은데 떨어져서 울고있어서 나오게 하려고

 

할아버지가 물을 부었다고 하더라고요..ㅡㅡ

 

아무튼 젖은채로 울고 있는게 불쌍해서 박스에 수건을 해서 애를 컨테이너 밑으로 옮겨 놓긴 했는

 

데 저상태로 놔두면 얼마 안가 죽을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제가 키우고 싶긴 한데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와이프도 불쌍하다고 글올리라고 난리네요..

 

 

컨테이너로 옮겨놓은 고양이 사진입니다. 젖은채로 울고만 있네요... 어미는 쳐다도 안보고 있어서

 

누가 빨리 데려갔으면 좋겠네요.. 위치는 봉천동 은천교 입구 근처고요..

 

 

데려갈수 있는 분이 빨리 데려가시면 좋겠네요.~~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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