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정리가 되어가나봐..
너무 갑작스럽고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
내가 널 힘들게 한거 아는데
나도 그만큼 힘들었어..
그리고... 연락 먼저 하고 싶었어.. 언제나.. 매일...
용기가 없어서 미안해..
그것때문에 힘들었고 속상했지...
머릿속에는 항상 널 생각하고
너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하는 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겠더라..
나같은 용기없는 사람말고
좋은 사람만나서 늘 행복하기를 바랄게.
그리고.. 이런 날 이해하고 언제나 다가와줘서 너무 고맙고..
이 말은 한번도 안했던거 같은데..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