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고 일거임. 짧고 굷게 얘기 하겠음
수술했음. (역시 나란놈 잘 견뎌넴)
그날 아이스크림 사먹고 분식 사먹고 벨리 대싱 길가다 하길레 역시 강남이구나 하면서 보고 (살짝 아쉽게 자세히는 못봤음 수술받음 직후라) 돼게 앧돼고 예뻐보였음.
집에와서 할거 다 했음 슬슬 따가운거빼고. 담배피고 샤워도 하고 ㅋㅋㅋㅋ 사실 몰랐음 샤워 하면 안돼는거 담배는 안돼는거 암.
독방남이여서 스폰지봅 크게 틀어놓고 잠.
다음날
스라림.. 생각해봤는데 렌즈가 계속 맨눈을 만지니까
계속아프면 빼야지 생각함. 낳게 해조야지 그렇게 산소 다막고 그럼 언제 낳음?
그날 아무것도 못함 아무것도 못보고
다음날 새벽. 조카 아파서 5시쯤 일어남 선을 넘을 정도로 아픔.
편이점으로 다려가서 타×××삼 즉석에서 보란듯음 포카리사서 두개 바로 까먹음.
집에와서 모든 고통을 다느낌. 그러다 ㅅㅂ 렌즈 벗어야겠다 하고 벗음. 눈 못뜸 자기 합리와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덜아프다 생각하고 잠. 덜아프지만 눈은 못뜸.
세시간 잤나 조카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게아팠음 그때 땅치면 후회한다는 느낌이 이런것이구나
나에게 라섹을 권했던 말리지도 않았던 ㅅㅂ새끼들...
역시 병원새끼들 애초부터 비인간적이거 알았음 별에별 생각이 다듬.
아무도 없었음 집은 덥고 날은 어느땐지 모르고 핸드폰을 볼 엄두는 안나고. 북한 감옥, 비인간적인 모든 것들 다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