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처음글올린 쟞뉴비라서 서툰거 이해해주시구요ㅜㅜ
안녕하세요 20대초반 남자입니다^^^^^
C.C엿구요 1년동안 사겼습니다. 저는 대학교가 충청도에있고 집은 경상도 입니다.
나에게 모질게 대했지만 너무 사랑하기에 내 모든걸 아낌없이 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헤어진지 3주지났지만 제 삶이 삶을 사는거 같지 않아서 오늘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헤어지게된건 제집착.......정말 휴... 할말이 없습니다..
이사람은 남자를 만나서 잘 살고 있더군요.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랑. 저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구요.
바보같지만 그녀를 너무 사랑했기때문에 행복만 가득하도록 빌어줬습니다.
저는 곧 몇달뒤 공익을 가기 때문에 감히 그녀에게 다시시작하고야 싶지만 2년동안 기다려달라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물론 그녀도 그래서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절 망설이고 있을수도 있구요. 저 아직 못잊고 있는건 눈에 보이더군요.
오늘 술마시면서 이야기했습니다.
2년지나서 제대하고 많은 남자들을 만나보고 사랑해보고 그래도 내가 제일 괜찮으면 그때 내게 돌아오라고,
그전에 힘들때도 연락하라고 버팀목이 되어주겠다고
그녀도 그러더군요 너도 여자들 많이 만나라고
2년뒤에 연락하라고
다시 만날 날엔 전 그녀 허울까지 덮어줄 자신이 있습니다!
제선택 옳은거 맞죠? 2년뒤에까지 제가 그녀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