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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지내다가 고백하면 불편하나여

여기 처음왔는데 카테고리는 뭐로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여따가 써봄
일단 저는 19살 남자고 이제 3년쯤 짝사랑중인데고등학겨 올라오면서 다른지역오느라 굉장히 멀어지게됐슴그래서 카톡으로만 거의 하루에 한번정도는 일상처럼 얘기하고 그러는데작년이랑 재작년사이 그러니까 반작년이라고할께반작년에 내가 살짝 그 뭐냐 내마음을 표현을 했는데 엄청 부담스러워하는거야그래서 그냥 그날 톡은 찝찝하게끝내고 갑자기 그다음날부터는전화하면 안받고 카톡으로 하자고 그래서 뭐 그건 그때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나도 그때부터는 얘가 갑자기 나를 부담스러워 하는구나 이런생각이 들어서지금까지 한번도 전화를 못걸어봄... 아 뭐 아무튼!!! 그래도 연락은 하면서어색하고 뭐 그런분위기는 사라지고 그러다가얼마전에 어뜬 남자애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우연히 알았대!근데 나한테 그걸 자랑하는데 막 두근두근 댄다하고 꺄~ 이러고 너무 좋아하는거야그래서 내가 좀 속상해가지거 전에 내가 좋아한다고 했을때도 이런 반응이면진짜 후회도없고 기분좋았을텐데 ㅅㅂ ㅠㅠㅠㅠㅠ그래서 내가 물어봤지 내가 좋다했을때는 안그러더니 왤케 좋아하냐니까나는 친구였어가지고 디게 부담스러웠대...
이제 내가 물어보고싶은게 진짜 편한고 친한친구가 고백하면갑자기 부담스럽고 어색하고 그러나여?여자분들?
내가 살다살다 여기까지와서 내썰을 풀고있다니분명 이따 잘때 이불킥하고 이글 지우러오겠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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