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를지우고 언제까지 이 만남이...지속될까요

결혼 이야기가 아니라서 카테고리와는
맞지 않지만..
인생선배분들에게 조언구하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요..
전 25살 이제 막 직장인이 된 여자이구요
전 결혼을 빨리 하길 원했어요 어릴적부터..
지금 남자친구는 27살, 휴학생.
남자친구는 내년에 미국에 가서 학교를
다녀야해요.. ..
2년동안 미국-한국 잘 만날 수 있을까요?
지금은 곧 1년을 바라보는 사이인데
합쳐 총 3년이 되겟지요..
갓다와서는 바로 결혼하자고해여.
근데 그게 바로 가능할까요..?
왠지 이 사람은 그때가서도 아직 준비가
안됏다며 결혼을 미룰 것 같기도하네요..
그리고.. 저희한테 아기가 생겻엇는데..
남자친구는 일단 학교는 마쳐야
졸업장으로라도 취직을 해야 자기가
그나마 덜 초라할것 같다고하여..
마음아프지만 아이를 지웠구요...
그 후로는 행복해도 "아 행복하다" 라고
느껴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어렵사리
아이를 다시 갖자고 햇어요..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을 다시 꺼낸다는게
너무 부담되엇겟죠..?
아이지금 갖으면 그럼 나는 어떡해.. 자기가 일하고 난 집에서 애만봐? 라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맘이
너무 아팟거든요..
2년을 기다려줬으면 좋겟다는 남자친구..
내가 미국가면 미국에 자길 보러 올거냐고
몇번이나 묻던 남자친구..
전 확신하지 않겠다고는 햇어요..
서운하겟죠..
하지만 .. 지금 현재 우리사이는 좋아요..
아마 헤어진다면 그 사람이 미국을 가고
나서부터겟죠..
전 제 싱처를 평생 저 혼자 안고 살아갈것이
너무 두렵네요...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은 여자인 제가
.. 너무 힘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