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입니다
친해지면서부터 장난식으로
내가좋다 결혼하쟈 이런식으로 장난치다
술을 서로 좋아하는터라
술자리도 자주갖고
여럿아 놀다 점점 둘이 술마시는 시간이
많아졋죠 그러다보니 술먹고 실수로
키스까지 실수보단 저도 좋아하는 마음도 잇엇고
그친구도 좋은감정은 잇엇던거 같아요
다음날 얼굴보기 쑥스러웟지만
서로 알기에 괜히 서로 어색해지기 시러서
웃으면서 인사하고 그러다 그이후로도
술자리는 계속 항상 끝까지 남는건 저희둘뿐
그러다보면 또 찌릿찌릿해서 스퀸십하고
저또한 좋아하는 감정이 잇엇기에
몇번씩이나 연인못지않은 기분과 행동이
생각해볼수록 의아해합니다
근데항상 술자리에서 진행되는게 문젭니다
술김에 내가좋냐 서로 물어보긴하는데
좋다고는 하지만 막상 진전은 업네여
매일 얼굴보는 사이라 친한사이라
이사이가 어색해질까 그러는건지
아님 그냥 술기운에 본능을 어찌하지 못하는건지
도통 머르겟어요 평소엔 서로 웃으면서 잘지내고
은근히 서로 좋은감정 티도내고 그럽니다
어떡해야 하는걸까요 이남자심리를 도통 모르겟네요
저도 너좋다 막상 이야기하기도 겁도나고
따로 밥도먹구 영화도보구 술고한잔하고 합니다
항상 서로 좋다좋다하는데
어떻해야할까요 그냥 아닌거같음 관계유지를 위해서
술자리를피하고 좋은 누나동생이 좋을까료 아님
진지하게 속마음을 물어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