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작!!!!
앵커리지에 도착 한 후 첫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다.
젊음의 패기로 알래스카에선 숙소를 이용하지 말아보자!! 했는데.. 하루만에 무너졌다..하하
8월 말 이였지만 너무너무 추웠다.. 그렇게 어렵게 잠들고 바로 새벽에 홈리스가 찾아와..
술에취했는지 나의 텐트를 발로차며 나와!! 아마 같은 노숙자처럼 봤던거 같았다..
나는 너무 당황해서 한국말로..누구야! 소리치며 나와서는 영어로 나는 여행자다.
미안하다. 하니깐 "okay, see you" 하고 사라졌다.. 진짜로 다시 올까봐 바로 짐싸서
기차역으로 향했다. 그렇게 첫 캠핑을 한 후 기차를 타고 Gird wood 로 가게되었다.
가격은 65불! 자동차로 한시간거리가.. 65불!!!!!!!! 그때 처음 히치하이킹을 생갔했다.
비 맞으며 짐싸는 모습.. 홈리스를 생각하니 짜증이.....
기차역 근처에서 찍은 사진! anchorage train depot 에서
남쪽으로 seword 까지, 북쪽으로 fairbanks까지 기차로 이동할수있다.
한국에서부터 꼭 하고 싶었던 개썰매투어!!! 거드우드에 내려 셔틀버스를타고 Alpine air alaska 를 찾았다. 하지만.. 그렇게 기대했는데...... 눈이 얼어버려서 지금은 할수가 없다고!!!!!!!!!!!!!!!
8월까지 한다며!!!!!!!!!!! 8월인데 왜 안해주냐고!!!!!!!
어쩔수없이 랜딩투어 예약한 후 호스텔을 찾았다..ㅜㅜ
투어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 (개썰매, 랜딩투어, 헬기투어, 경비행기투어) 등 가격은 다양하고 보통 300$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 헬기투어와 경비행기투어는 랜딩없이 돌고만 오는것이고, 랜딩투어는 빙하에 내려 사진도 찍고 놀다가 오는것~!
거드우드에는 호텔과 호스텔 하나밖에 없는걸로 알고있다.
여기는 호스텔이고 하루에 25$ !! 도미토리 형식이고 깨끗하고 좋았다~!
한국을 떠나고 삼일도 안되었을때지만, 침대에 눕고 얼마나 행복하던지..
랜딩 투어를 마친 후!! ( 랜딩투어 사진은 다음이야기에 올리겠습니다! )
또 다시 65불주고 타고 싶지않아서 처음시작한 히치하이킹!!!!!!!!
이땐 처음이였지만 히치하이킹에도 나름 노하우가 있고 방법이 있다 !
(제가 천천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어색한 히치하이킹에 세워준 Ralph.
라프는 앵커리지를 지나 파머(palmer) 로 스카이다이브(sky dive) 를 하러 가는 길이였다!
처음 나를 태워준 라프와 그렇게 인연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