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민의 미대륙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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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청년 황수민 입니다.
저의 여행담을 생생하게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지난 2013년 두달 간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왔다.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일본,중국,대만 등 외국인 친구들은 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하고있었다.
일본인 친구는 어플을 만들기 위한 여행이였고, 또 패션디자이너 중국인 친구는 일에 관련된 여행을 하고 있었다.
또 취업을 위한 여행,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여행, 봉사활동 등의 목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딱히 목적도 없었고, 그들과 다르게 종단여행이 아닌 2개국 여행을 하고있었다.
솔직히 그들을 보면서 부러웠고, 나도 종단여행이 너무 하고싶었다.
하지만 그때 나는 한국에 돌아와야 할 상황이였고, 기회를 미루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휘트니스 트레이너 였던 나는 정해지지 않은 여행 자금을 다시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일본인 친구가 추천해준 'Into the wild' 라는 영화를 보게되었다.
영화를 보고나서 목적지를 정했다. 알래스카로!!!!!!!!!!!!!!!!!!!!!!!!!!!!!!!!!!!!!!!!!!!
2014년 8월 알래스카행 비행기를 끊었다.
전에 생각했던 종단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계획끝에 알래스카부터 브라질까지 끝에서 끝!!!
여행기간 여행국가 언어 등 아무것도 모른채 700만원을 가지고 떠났다.
물론 걱정도 많았다. 여행비용, 국경, 사고, 육로로만 30,000km를 내려가야하는데 사고 한번 안나고 내려갈 수 있을까..
모든게 다 걱정이였다. 하지만 분명히 가면 해결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고, 좋은사람에겐 좋을일만 일어날 것 이라고 믿고 출발했다.
지난 이야기에 빠진 Gird wood 의 빙하점에 오른 사진입니다.
난생 처음으로 본 빙하는 정말이지......경이로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있습니다 " Redford (For Yia-Yia&pappou) - The Roots "
제 여행에 큰 보탬이 되었던 음악입니다. 경이로울 때, 또는 힘들때마다 습관처럼 들었었죠.
여행에 좀 더 큰 감동받고 싶은분들은 두눈을 감고 이 음악을 꼭 들어보세요!!







빙하위에 물개들.

빙하에 둘러싸인 저 부분을 블랙홀이라고 한다.
내려가서 카약을 타고 싶었다...


여기서 스노우보드 타면 어떨까요...?
다음이야기는 Ralph와 Skydiv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