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치즈김밥의 집사누나입니다~
다들 저마다의 불금을 즐기고 계신가요?^^
저 또한 치킨+내사랑캔맥+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치즈김밥과 함께 행복한 불금을 즐기고 있어요ㅎㅎㅎ
치킨 먹는데 김밥이가 밥상에 계속 올라와서 막느라고 힘들었네요ㅜㅜ(치즈는 사람음식에 절대 손안댐)
김밥이가 치킨 박스 물어뜯는거 막다가 손가락 물렸는데 어찌나 아프던지...흡ㅋㅋ
이번엔 치즈김밥의 아깽이시절 이야길 해볼게요~
치즈는 지금 뚱냥이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똥고양이지만 어릴땐 정말 이뻤더라구요^^
(치즈가 처음 울집에 왔을 때 저는 한국에 없어서 본 적이 없어요 ㅠ)
사진만 봐도 아깽이 치즈의 삐약삐약 음성이 들리는것 같네요ㅎㅎ
치즈가 처음 왔을 당시 귀가 너무 커서 사막여우를 닮았었다고 하더라구요~
달달한 꿈이라도 꾸고 있는거니 치즈?><
뀨~~ 핑크 찹쌀떡 나도 한입만♡
집에서 장난으로 "치즈는 커서 사자될거야~"하는데
정말 새끼사자 닮지 않았나요?ㅋㅋ
이때는 뽀송뽀송했지만!!
지금은 털뿜치즈가 스치고 지나가면 까만 바지에 노란 고속도로가...ㅋㅋㅋㅋ
치즈의 잠버릇은 눈가리고 자기~
그 버릇 그대로 지금까지도 사랑스럽게 잠드는 치즈^^
이 사진을 보면 지금도 어린 치즈의 얼굴이 남아있는게 보여요
집사들의 호기심 자극하는 불가사의
너 거기 어떻게 올라갔니?
퇴근하면 내 배고픈것보다 치즈김밥 사료부터 먼저 챙기고 배변통에 감자랑 맛동산도 캐고ㅋㅋ
저에게 없어선 안될 치즈김밥이에요^^
다음번엔 못말리는 캣쵸딩 김밥이의 아깽시절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