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글 잘 쓰지도 않고 가끔 눈팅하는 대학생입니다.
저에겐 200일 되가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연애란게 뭐 다 그렇지만
처음에 만날 때 설레임이란게 있잖아요.. 그게 정말 좋은거 같은데
항상 초심을 유지하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요즘 그게 너무 힘든거 같아요..
제가 원래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별로 싸우지도 않고 잘 지냈어요
서로 가끔 선물도 해주고 알콩달콩..
제가 원래 애교도 많은 편이라 여자친구한테 애교도 마니 부리고 그러거든요..
7년 후 라는 책을 일는데 이런 말이 있더군요.
" 여자들은 당신을 알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빠진다. 남자들의 경우는 정반대이다. 그들은 마침내 당신을 알게 되면 떠날 준비를 한다."
이 말이 지금 제 상황인거 같아서 미칠거 같네요
뭐 다른 사람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 말이죠..
그냥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그래도 잘해주니까 쭉 믿어주는거 같은데.......
권태기가 온거 같아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