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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따를 돌려요

유혹 |2014.09.20 21:42
조회 224 |추천 0

제가 이걸 여따가 쓰는게 맞는가 싶긴 한데...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제가 초딩때 부터 화장에도 관심없었고 친구들도 잘만나고 친구 욕 하고 친구가 저 욕하고 하는건 생각도 안해봤거든요 애들이랑도 잘 지내고 우리 학교 애들도 학교 폭력 같은것도 없었어요 근데 중학교가 됬는데 조금 그래도 일진..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애들이 거의다 모여있었어요 그런데 다행히 제가 초등학교 때 친구였던 애들이 많이는 아니지만 꽤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1학기때 보건실 청소를 맡았는데 하필 제가 모르는 애 하나하고 나머지는 다 (일진..)이라고 할게요 일진애들이었어요 그런데 모르는애가 저한테 먼저 말을 걸어주는거에요 제가 b형인데도 모르는 사람한테 말거는건 좀 낯설어하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걔가 다행히 말을 걸어주니 다행이었죠.. 그래서 걔랑 친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알고 있던 애들 (저 포함) 그리고 일진 애들 이렇게 두 무리(?)로 나뉘었어요 그리고 보건실에서 말걸어준 애는 전학왔는지 다른 애들도 그 애를 잘몰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있는 무리라고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걔네들한테 소개해주면서 저희랑 같이 다니게 되었고요... 그런데 저희 무리중에 (ㅁㅁ이라고 하겠습니다) ㅁㅁ이 한 명있었는데 그애는 입도 무겁고 저희한테 잘해줘서 믿을만한 친구였어요 그래서 우리끼리도 못 털어놓는것도 그아이한테는 털어놓았습니다. 그런데 1학기가 거의 끝날때 쯤 그 애 본성이 나타나는것 같았습니다 뭐만 하면 정색을 깔고요 ㅁㅁ이 노래방 가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노래는 못해요 근데 항상 저희보고 돈있냐면서 돈있으면 노래방이나 쏘라고 하면서 그래요 그래서 그 애가 노래방 쏜건 한번도 없어요 그리고 또 자기가 싫은짓을 하거나 싫어하는 말을 하면 그 애를 아예 저희들 사이에서 따를 만들어 버려요 그래서 우린 항상 그 아이한테 잘보이려고 했어요 그리고 밉기도 했고요 그런데 어느날 저는 보건실에서 청소 같이 하던 친구랑 많이 친해져 있었는데 저랑 같이 집에 가자고 하자는겁니다 그래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그 애가 저한테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나.. 맘에 안드는점 있어?라고 말을 하는거에요 전 그 애가 맘에 들었고 다른애들도 그 애를 좋아하는 상황이었는데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걔가 그말을 하니 놀라서 아니.. 라고 말하고 했지만 계속 물어봤고요 나중에는 그 애가 갑자기 울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말을 안해도 누군지 알거 같았어요..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만 해주었어요 그리고 나중엔 찐따가 된건 다른 아이엿습니다 둘이 싸웠나봐요 근데 우린 걔한테 잘보이길 바빴고 ㅁㅁ은 싸운애랑 말을 안했죠 (저흰 항상 저희끼리 다녓기에 따가 되면 어디 갈데 없이 혼자가 됩니다) 그래서 걔는 결국 자기가 잘못한게 아니지만 그 아이한테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 항상 걔한테 맞았어요 힘으로 하면 이기고도 남겠지만 그 애는 장난으로 막 때리고 목도 갑자기 탁 잡고 그랬죠 그래서 정말로 제가 나중에 화가나서 정색을 깔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제가 따가 되었습니다 전 혼자가 되었고요 결국 2일인가 3일 못되서 또 제가 사과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그 아이 포함해서 8명이었는데 한명한명 모두 따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전 뭐 하나 잘못한거 같지 않았는데 그 아이가 남자애들한테 뭐라뭐라 했나봐요 전 어느날 남자애들한테 욕을 먹고 있었고 일진애들한테도 욕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체육관에서 나가는데 남자애들이 던지는 농구공에도 맞았고 제가 입술이 뜯어진거 같아 거울을 보는데 남자애들이 뒤에서 ㅈㄴ못생겼네 이러면서 했습니다 전 그냥 괜찮은척 햇어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께선 맞벌이 해서 아빠는 일주일에 두세번 오시고요 엄마는 새벽에 오셨어요 그런데 ㅁㅁ가 그걸 알고 저희한텐 남친인걸 밝히지 않고 자기 남친을 집에 불러서 놀았어요 나중엔 제가 그냥 오지 말라 그랬는데 그것 땜에 전 또다시 따가 되었거 다시 또 전 그 애한테 사과했어요 이제 학기가 거의 끝나갈때 쯤 일이 벌어졌습니다 단채톡방에 초대 되었어요 그 애랑 남자애 한명이었는데 그 앤 절 특히 싫어했어요 그런데 개가 저보고 애교 자제 하라면서 욕을 한거에요 전 애교부린적이 없고요 뭐 한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제가 뭐냐고 ㅁㅁ한테 했더니 걔는 니가 애교 부렸다면서 뭐라 하면서 하고 남자애는 그냥 대놓고 까려고 톡을 했답니다 그렇게 전 욕을 그날 들었어요 그리고 그걸 ㅁㅁ빼고 친구들한테 말해주니 학 폭으로 신고하라그랬는데 그걸 ㅁㅁ이 듣고 자기도 톡방에 잇으니 신고 하지 말라그랬어요 자기 인생에 빨간줄 치면 어떡하냐고 전 그렇게 결국 신고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정말 나중에 제가 화가 나긴 하지만 ㅁㅁ때문에 어떻게 할수도 없어서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결국 남자애만 사과하는걸로 끝났어요... 그리고 그 애는 그것땜에 저만 욕을 했고 그것땜에 다른 남자애들도 점점 절 욕하는 애들이 많아졌어요 전 그렇게 1년을 울면서 보냈어요 그리고 우린 나중에 ㅁㅁ빼고 핸드폰이 없는 애 한명 빼고 6명끼리 톡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그 앨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린 그냥 걔랑 얘기도 안하고 톡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ㅁㅁ은 핸드폰이 없는 애 랑 같은 반 되고 각자 다른 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를 만나러 친구 반에 갔는데 걔네반에 작년 남자애들이 거의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느날 갔는데 독서 쌤이름이 저랑 이름이 비슷한데 그걸로 절보면서 독서쌤 이름부르면서 ㅈㄴ 못생겼다 ㅈㄴ못생겼다 이러고 막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화나서 바로 반으로 갔어요 그래서 그것땜에 집에서 혼자 울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저 우는거 알고 조용히 안아주시는거에요 그때 정말 엄마 안고 막 울었어요 지금도 정말 걔 보기도 싫은데 나머지 남자애들도 어떻게 할수 없고..정말 죽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어요 해결책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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