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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은치즈처럼 늘어진 제 일상. 벗어나고싶어요 ㅠㅠ따끔하게 조언좀해주세요.

스트링치즈 |2014.09.24 15:34
조회 80 |추천 0

안녕하세요.

내년 복학예정인 휴학생입니다.

작년워홀갔다가 사정상 귀국을 좀 일찍해서 시간이 남게되었습니다.

집안사정이 좋은편도 아니라 귀국 하자마자 알바를 구해서 귀국 19일만에 알바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운이 좋아 정말 좋은 알바를 구했어요.

 

급여 쎈편인데 일은 안힘들고 식대제공에 쉬는시간도 많이주고 같이 일하는 분들도 괜찮고 근무환경도 청결하고 안전하고 다 좋습니다.

 

근데 단점은 교대근무이고 근무시간이 9시간..너무깁니다 쉬는시간 많아도 어쨌든 일터에 9시간은 있어야하니까.. 그리고 교대근무가 은근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더라구요

어느날은 오전출근 어느날은 오후출근 이러니까 일상이 불규칙해지고 그러니까 몸이 너무 피곤해요 잠을 자도 피곤하고ㅠㅠ

오후출근인데 담날 오전출근인 스케줄일때는 정말..피곤 ㅠㅠㅠ잠도얼마못자는데 잠이오지도않고ㅠㅠ후우

그래서 요즘 제 일상은 알바-잠 둘중하나입니다. 둘 다 하지 않을때는 간식먹으면서 티비봅니다;;;

 

머릿속으로는 복학준비도 하고 어학성적도 만들어놓고 몸매도 예쁘게 가꾸고 싶은데 현실은 그냥 소파위에서 시간 때우고 출근하고 잠자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일상을 탈출하는 방법은 지금알바를 관두고 좀 짧게일하는 알바를 찾거나 아예 알바를 하지 않는것인데 지금알바 급여가 왠만한 직장인 초봉수준이라 쉽게 포기가 안되고 다른 알바를 찾으려고 한번 인터넷을 뒤적여봐도 이미 급여 쎈 알바를 경험해보고 나니 다른 알바급여가 너무 짜서 눈에 차지도 않습니다.

 

저 어떡하면 알바도 하면서 공부도하고 운동도하고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비루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현명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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