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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같으면서도 아닌 직장..

고민 |2014.09.24 15:50
조회 1,032 |추천 0

우선 댓글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일단 10월까지만 다니고 회사그만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성추행도 성추행이지만서도 이일은 저랑 정말 안맞는거 같네요..

저희과장님은 툭하면 년차에 조퇴에 아이예 마이너스시네요 하하

그러면서 제가 년차쓰려고 하면 어디가냐면서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결재를 해준다고 사생활까지

침범하시려 하시네요..

우선 그만두고 뭐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성추행을 하면

싫으면 싫다고 당당하게 말해야 되겠습니다..

후.. 10월에 그만둘때 어떻게 말해야되는지 참 고민이 많네요..

한시라고 이회사를 벗어나고 싶지만 한달이라도 더돈받고 나갈려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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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현재 중소기업에 입사한지 5개월차 신입사원입니다.

원래좀 제 성격이 갈팡질팡하고 하나를 끈기있게 못하지만..

이 회사는 좀 많이 아닌거 같아서 톡커님들 조언좀 구해보자 합니다..

 

회사가 중소기업이라서 인원이 27명 정도입니다.

그래서 팀별로 두세명정도가 있는데

저희팀 과장이 성추행이라 해야할까요?..

단둘이 있을때만 이상한동영상(워터파크에서 여자들 비키니 벗겨지는..;;)

그런거 보여주구요.. 야한 농담?같은거도 자주 하시구요

요즘에는 질문하나하면 제옆자리로 의자끌고 오시는데

너무 가깝게 붙으세요..;;(바로 귀옆에서 숨소리가 드릴정도..)

 

그리고 다른팀 부장님은 회식때 다른 여직원들 한테는 안그러면서 저한테

맥주컵에 소주 가득 부워주시곤 원샷하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한모금만 마시고 못마시겠다고 하니까

장난치냐면서 다마시라 하시길래 그냥 눈치봐서 나왔어요..

 

그뒤에 직원들끼리 점심시간마다 배드민턴을 하는데

다끝나고 덥지 하면서 부채질을 해주시는데 그정도 까진 괜찮았어요

그러더니 가까이 오라면서 제허리를 끌어당기시더라구요..

그때 너무놀래서 그냥 살짝 나와서 괜찮다고만 했구요..

그뒤로도 부채질해준답시고 상의 뒷쪽을 살짝들어서 그 밑으로 계속 부채질하시고..

 

하.. 원래 저의 전공은 이게 아니라 요리쪽이였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때 호텔에 취업을 나갔다가 너무 고생만 한뒤로 당분간 요리를 안하겠다 다짐했죠..

그래서 선택한것이 실업계열 고등학교를 나와서 전산회계 자격증을 하나 취득을 했었습니다.

회계분야로 직업을 선택했는데.. 얼떨결에 구매팀이 됬네요..;;

 

현재 부모님한테는 다음달 (6개월됐을때) 그만둔다고 해놓은상태이구요..

다시 요리를 시작할까 아니면 잠시 머리식히는 김에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갔다올까 생각중입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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