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을다운 날씨네요 으슬으슬 추워요.. ![]()
엄마의 태교심리교실을 다니고 있는데~ 그곳에서 자주자주 뱃속의 아이와 대화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먼가 쑥스러워서 안 하고 있는데 요즘에 아이와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그 때문인지 또래 친구들에 비해서 언어구사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였는데.. 아이덕에 말하는 연습도 마니 하구 좋네용ㅎㅎ(근데 이게 어떻게 엄마 심리에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겟어영..)
첫째는 이제 드디어 할무니~ 할부지~ 단어를 배우고 있네용^^ 문제는 엄마 아빠한테도 할무니~ 할부지~해서 저희가 섭섭해하구 있어요(ㅋㅋ) 너는 단어 하나를 알면 나머지 단어는 까먹는거냐며..
미운 5살이라고 하지만 저에겐 여전히 한없이 소중한 아들이네요^^
사실.. 아들에겐 평생 비밀이지만 준비된 임신이 아니였던지라 임신초기.. 그리고 중반기에 들면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겪었어요 도움을 어디다 받아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러면서 또 산부인과에 아이 검사할 때 평균보다 작다는 말을 듣고 눈물이 펑펑..
정말 마음 아프고 미안했죠
다행히 일점 팔키로로 태어났고 인큐에 들어갔는데 아픈곳 없이 일주일만에 퇴원을 했고~^^ 그때 당시 몸무게는 이키로 정도 됐었답니다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하고 밥도 잘 먹는 아이에요
처음에 저체중아로 태어나서 걱정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다행히 형부가 권유해준 보험사에서 보험비 도움을 많이 받아
저희 부부 큰고비를 넘길 수 있었던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대비를 하고 계신가용?
설계 경험을 해보니 둘째는 훨씬 수월하네용^^ 현*해상,l*g 등.. 정말 많은 브랜드가 있는데 사실 보험이란게 개인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많이 변화시키고.. 또 그에따른 특약까지 다 알아봐야해서 머리 무진장 아팠죠..
다행히 요즘은 특약도 굉장히 단순해지고 보험가도 옛날보다 많이 내려가면서 사은품 제공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큰애도 작은 애도 사은품에 혹해서 사은품 비용이 큰 것 위주로 상담 받았는데
5~6군데 상담해본 결과..
짜자잔..
그간 여기저기 치이며 정보를 모아 가입한 결실을 맺었습니다
유모차지만 정말 잘 빠지지않나여(?)
헤헤 지인소개라고 턱받이랑 애기띠도 덤으로 챙겨주셧네요^^
애기보험 고민하시면서 애기용품도 해결하시려는분 계시면~ 링크 남겨둘테니 한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