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이별을 통보 받은 남자입니다.큰 잘못을해서 헤어진건 아니지만, 서로 자존심도 세고, 성격도 다르다 보니 잦은 싸움으로인해 여자친구가 먼저 지쳐서 떠났습니다. 만나는 기간 좋았던 추억들도 정말 많았지만, 단지 추억기 그리워서가 아닌, 그 사람만을 좋아해서 잡았는데 마음 정리했다며 저에게 해줄말이 없다네요. 지금 당장은 어느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다는 말만 남기고 차갑게 떠났습니다.
마음은 정말 아프지만 서로 시간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연락을 아예 안 할계획입니다. 저도 지금 당장은 죽을정도로 힘들지만, 충분한 자신 반성과 자아성철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드리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간절하게 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재회하진 분들, 내년 쯤에 연락을 한 번 취해볼 계획인데 어떻게 첫 마디를 걸어야 상대방이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연락을 받아줄 수 있는지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