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사는 고딩여자사람입니다
맞춤법 틀려도 이해좀 부탁드려요ㅠㅠ
글이 많이길어요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그래도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
제가 요즘 크게 고민이 되는일이 있는데..제목 그대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은 친구가 있어요..
정말 얼마나 싫으냐 물으신다면 지금 당장 찾아가서 죽여버려도 전혀 죄책감이 들지않을정도..?그 마음이 요즘 점점 커져갑니다ㅠ
이 친구랑 저는 원래 작년 여름까지는 친한친구였어요
연애상담도하고 서로 소개도 시켜주고 방과후 활동도 같이하고 등등
원래 소문이 조금 안좋던애였고 제작년에 그 아이 성격이 좀 언니오빠들이랑 친해지려고 같이다니던애들 버리고 그래서 친구가 주위에 많이 없었어요..지딴에는 인맥 넓히느랴ㅋㅋㅋㅋㅋ그게 중요했나봐요..얘한테는
얘 오빠가 좀 소위 노는?ㅋㅋㅋㅋ아왜이렇게 오글거리지ㅋㅋㅋㅋ 얼굴도 노답인데 하는짓이 더 노답인 그런분이셨는데 이번에 졸업하셨고ㅋㅋㅋ덕분에 얘는 학교생활 별 어려움없이 했던거같아요
아무튼 소문은 좀 안좋았지만 어쩌다보니 말을섞게 되었고(저랑은 다른학교)방과후 활동같은걸 같이하게되어서 많이 만나게됬는데 소문보다 괜찮은애인거같았어요. 그래서 매우 자연스럽게 친해졌고..전 이아이에게 의지도 많이하고 좋은친구라 생각했어요ㅎ소문으로만 들었을때는 얘가 좀 무서운애인줄 알았는데 굉장히 단아?하게 얌전하게 생겼고 하고다니는거 입고다니는거 다 평범하고 말도 없고 숫기가없는건지 저도 친해지는데 시간이 꽤걸렸어요 워낙 말이없어서.. 그래서 저도 처음엔 좀 의아했죠 말이 이렇게 없는데 도대체 왜 성격이 나쁘고 배신한다는 소문이 났을까.........예 제가 바로 병신호구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의대한얘기를 잠깐 하자면 전 일단 주위에 친구가 많아요
정도 잘주고 워낙 친구사귀는것도 좋아하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아하고ㅎㅎ성격도 좀 할말 다하고..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진짜 이번일로 더더욱 배신은 몹쓸것이다...각인시켜줬네요 그아이가^^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작년여름동안 놀러도 많이 다녔고 고민도 많이들어주고 얘학교도놀러가고 집도가고 정말 친하게 지냈어요..저만 친하게 지낸거고 얘는 절 완전 가식으로 대했을수도 있지만..적어도 전 위에 말했다시피 좋은 착한 친한 친구^^라고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이터졌는데 자세히 말하자면 너무 길고 간단히 말하자면 인맥이 이세상무엇보다 중요한 이아이께서 어떤언니와 너무너무 친해지고싶었나봐요ㅎㅎㅎ친구를 팔아먹을정도로ㅎㅎㅎㅎ친해지고자 제뒷담을깠고(원래 뒷담하면서 친해지는게 정상인건가요..) 인터넷 소설가로 빙의하셔서 제가 이언니에 대해서 썅욕을 하고다녔다는둥 다른 언니들한테 이언니에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뜨렸다는둥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나네요 암튼 이언니에게 절 완전한 미친썅년으로 각인되게끔 별 소설나부랭이를 지껄여 놨더라고요ㅎㅎㅎ상상력잼ㅎㅎ 문제는 이언니가 좀 소문도 안좋고 성격도 살짝 싸이코?분노장애? 암튼 노답인분이셨어요 학교에서도 문제가 많았고..저랑 친하진않았고 그냥 페북친구?이름만아는정도?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왓는데 받아보니까 다짜고짜 어떤 여자분이 이 ㅆㅂㄴ아!!!!!!!!!!!!!!!!!! ㅎㄷㄷ 고막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습니다ㅜ거의 삼십분 동안 영문도 모른체 멍때리고 그언니분이 하는 썅욕을 전 듣고있었어요ㅋㅋㅋ진짜 상황파악도 전혀안되고 무슨일이지 이언니가 왜이러지ㅋㅋㅋ나중에 마지막에 그언니가 그러더군요 그아이한테 다들은거라고ㅋㅋㅋㅋㅋ음? 네? 언니 걔 저랑친군데여..?무슨소리져ㅎㅎㅎ방금 언니가 하신말씀 다 저랑 관련이없는일인데요ㅎㅎ저언니잘알지도못하는데 언니욕을 왜하고 다녀요..수건라뇨..언니가 왜수건예요 제가 왜언니를 수건라고하고다니나요ㅋㅋㅋㅋ전언니에 대해서 아는게없어요ㅎㅎㅎ아핰핰(멘붕) 처음엔 그언니가 나쁜언니여서 제친구였던 그아이와 저를 모함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ㅋㅋ우리한테 왜이러지ㅠㅠ얘는이거알까ㅠㅠ아근데나진짜살면서 이렇게 억울하게 욕먹어본적이있나ㅠ완전 너무 새롭고 신선한 경험이라 전화를 끊고도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ㅋㅋ
걔한테 전화를헀어요ㅎㅎ야야 그언니있지 그언니 나랑 연락한번 한적없던 그언니가 갑자기 나한테 전화해서 이러이러했다 ..ㅋㅋ우리동네온데..나까일듯ㅋㅋㅋ근데나왜까이지ㅋㅋㅋㅋ너가다말한거래ㅋㅋ어이없다 너는 왜 끼어맞춤?ㅋㅋㅋ우리한테 왜저럼ㅋㅋㅋ
엄청 어이없단듯이 웃으면서 말햤는데 애가 대꾸를안하는거예요 그러면서 갑자기 말하더군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말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할말잃음ㅋㅋㅋㅋ위에말한 저러저러한이유로 그언니한테 허위사실을 유포하였고 제가 까인다는거도 알고있었더라구여!ㅎㅎ이런일 정말 처음이야ㅎㅎㅎ우리친구아니였나ㅋㅋ넌친구한테이렇게대하니원래ㅎㅎㅎㅎ이건무슨신종ㅈㄹ? 게다가 넌 왜때문에 그렇게 당당?? 화나고.너무 실망스럽고 어이없고 ㅇㅣ유도영문도 모르는데 갑자기 믿었던 친구가 저러니까..그냥 울면서 욕도하고 왜그랬냐고 ㅋㅋㅋ걔는 묵묵히 침묵만ㅋㅋㅋㅋㅋ왜그랬는지도 안알랴쥼ㅎㅎㅎ
그담일은 좀 빨리빨리 설명하자면 네 그언니는 저희동네에 오셨고 저는 뺨을맞았습당ㅎㅎ오해라고 백만번 말했지만 닥치라고 하시더군여ㅎㅎㅎ호구인저는 그래도 멘붕상태에서 설명하려 최선을다햤구여ㅎㅎㅎ삼자대면을 주장하였지만ㅋㅋ네 저는 맞고 욕먹고 담배연기마시면서 까였습니다 증명됬다시피 이언니는 일단 정상이아닙니다ㅎㅎ지금은 걍 불쌍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에휴
그날밤 단톡으로 삼자대면을 했는데 왠걸! 이아이는 또묵묵부답ㅋㅋㅋㅋ자기가 나한테 미안하다 할땐언제고 그언니있으니까 기세등등되서 니가 나한테 이언니욕했잖아ㅠ 이드립ㅋㅋㅋㅋㅋㅋㅋ와 나진짜 너가 짱먹어라ㅋㅋ님짱드세여ㅎㅎㅎ그와중에 그언니는 니가 나랑 전화끊고 얘한테 전화해서 욕했냐ㅡㅡ잘못한건 넌데 왜 얘한테 그러냐 이쉴드치고있고ㅋㅋㅋ눈을뜨세요 지금 이상황에서 제일병신인건 언니세요ㅋㅋㅋㅋㅋㅋㅋ아주그냥 둘이 꿩먹고 알먹고 아주 우애좋은 자매같은 사이가됬더라구여!ㅎㅎ내가뭘말하겠어요 뭘 설명하겠어요 그언닌 진실을 알려고하지도않고 이아이는 아부 살랑살랑치면서 거짓말을 능청스럽게 뱉고있고..
그와중에도 호구인저는 친구를 잃었다는 충격과 배신감에 눈물로밤을새웠고..★★진짜 내가 잘못한게 있어서 걔가화나서 그런건가 자책잼ㅋㅋㅋㅋ쪽팔리네여 그때생각하면
그다음에도 그언니는 종종 저한테 뜬금포 욕을날리셨고 전 개무시ㅋㅋㅋ그언니보단 그아이한테 더 화났기때문에 그언닌 안중에도없었어요ㅋㅋ뺨만좀부었을뿐?ㅋㅋㅋ
당연히 그아이랑 모든 연락도끊고 신경도 안쓰고 살았어요
어차피 같은학교도아니였고 그방과후 활동은 제가 자진해서 끊어버렸고요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도망가는거같네 가서 싸대기라도 때릴껄 부들부들
이제 지금의 문제가 뭐냐하면.... 제가 이번년에 학교를 옮겼는데 ㅋㅋㅋㅋㅋ얘는 제가 다녔던곳으로 학교를 옮겼어요ㅋㅋㅋㅋㅋㅋ원래 더 일찍 옮기려했는데 저때문에 못왔다나 뭐라나ㅋㅋ얘가 전에다니건 학교애가 말하주더라고요ㅋㅋㅋㅋ제가 옮기니까 기다렷단듯이 옮기기스킬!!!!ㅎ
앞서 말햤듯이 전 친구들이랑의 의으으으으리가 매우 중요한사람이여서 전학교애들이랑 여전히 친하게지내고 몇몇은 이런 제이야기를 알아요..제가 마음고생이 심했다는것도알고ㅠㅠ이번에 얘가온다했을때 다들 싫다면서 난리였고ㅋㅋ유치하지만 많이 고맙죠 제편들어주고 얘랑 가까이안하고..제가 다니던학교가 많이 작아서 진짜 서로 다알고 왠만한애들이랑은 제가 다친해요 언니들이랑도 친하고ㅜ그래서 얘가 접근할 애들도 너무 뻔한거죠..
근데 제가 못된건지 성격이 이상해진건지 뭐가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얘랑 제친구들이랑 같은 학교를다니고 별문제없이 잘지낸다 생각하니까 너무 미운거예요..말했다시피 얘가 조용하고 얌전하고 착한척도짱 아부도짱 연기도짱 겉보기엔 진짜 착한 정상인처럼보여요..저도 그것때문에 믿다 당했으니까요ㅜ 제 친구들은 저한테 얘가식떨면서 언니들이랑 잘지냐려한다 등등 다 보고해주고 제편들어주고 걱정말라면서 얘 친구없다고 하긴하는데 막 나한테처럼 내친구들 괴롭힐까봐 걱정도되고 나한테 아직 악감정이 남아서 내친구들을 뺏어갈까 걱정도되고 그냥 얘가 제친구들과 같이 생활하고 친구신청걸고 착한척하면서 적응하려고 하는거 보니까 막 피가 거꾸로 솟는거같은기분..진짜 제가 너무 못된거같은데 얘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미워요..왜 자꾸내주위에서 내주위사람들한테 알짱대고 학교는 왜옮긴건지..
그렇다고 똑같이 갚아주려하면 똑같은사람되는거같긴한데ㅠㅠㅠ전 할말다해야 풀리는 성격이라 얘한테 진짜 한번 날잡고 뭐라하고 솔직히 똑같이 갚아주고싶은데ㅠㅠ애들이 다 내편이니까 할수있을꺼같고 얘가 더 나쁜짓하기전에 어떻게든 실체를 제친구들한테 (제얘기만으로는 신뢰성이 떨어지니까 )까발려서 아예.매장시키고 싶어요..아 진짜 못된거알아요ㅠㅠ근데 너무 화가나고 당한게 억울해서 이렇게는 못살겠어요ㅜㅜ그때로 돌아간다면 진짜 따졌을텐데 왜 그러질 못했는지ㅜㅜ일년전일이라서 내가 지금 이렇게 느끼고있는게 뒷끝이고 비정상적인건지ㅠㅠ진짜 제가 생각해도 복수하고싶어하는 제마음이 유치하고 짜증나요ㅠㅠ
난 피해자인데 왜 쟤는 잘지내고 나는 이렇게 원망으로 가득차서 괴롭게 살아가야하는건지....저 좀 도와주세요 현명한 복수나 마음편해지는방법없을까요ㅠㅠ신경 안쓸려고해도 자꾸 신경이쓰이고 제친구들한테 달라붙어서 무슨 미친짓을 또 꾸미고있을지 걱정되고 그럽니다..제 성격이 이상한건가요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