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저엔겐 하나뿐인 언니가 있는데 형부...형부가...문제를 일으킵니다.
형부는 언니랑 결혼해서 6개월 일하고 지금까지 놀고있습니다.
조카가 2명인데....기저귀.분유값.병원비..애기옷등..다 저희엄마랑 제가
사준거구요...혹시나 임신했는데 제가 일못시키게 할까봐
언니일하는거 그집에서는 쉬쉬했구요..언니는 임신초에 먹는 칼슘제인가..
그런거 한번도 먹은적 없고 먼지많은 공장에서 애기놓을때까지
일했습니다. 그렇게 번돈 60만원으로 시엄마.형부.언니.조카2명 생활했습니다.
일안하냐고 엄마가 말하면 형부는 하고싶은게 있어서 학원다녀야한다고
1년놀고...자격증따보니깐 돈도 적고 그렇다고 다른데 알아본다고 현재까지 놀고
....제사 6번..장남이고..가진거 하나도 없고...
언니가 왜 그렇게 사느냐고 몇번을 말해도 저희언니는 형부랑 헤어지기 싫답니다.
저희언니...어릴때 크게 놀랜적이 있어서 말도 조금 더듬고
사고판단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외엔 의사소통이나 그런건 괜찮습니다.
며칠전 형부한테서 전화가 와서 언니가 대출 받았는데 그 이자 못갚아서
집으로 압류?이런 쪽지가 왔답니다.
저희 언니..중학교 졸업하고 바로 공장에서 일했고 결혼할때까지도 부지런히
일했습니다. 출...저희집은 잘살진 않지만 대출이란거는 생각해본적도 없습니다.
형부는 차 타면서 친구들이랑 낚시하러 다니고 몸이 안좋아서 운동한다며
헬스하고 겜방가고...집안일은 절대 안합니다.
친구들과 다닌다고 기름값은 어떻하냐고 물으면 별로 기름 안먹는답니다..
답답한 소리를 계속하는데..
암튼 결론은 대출을 받았는데..저희언니는 자기가 대출받아서 다썻다고 하네요.
어디서 쓴건지 물어도 가만히 있고 눈물만 흘려요.ㅜㅜ..
은행가서 대출한사람도 언니가 맞긴하는데..절대 저희언니는 대출이란걸 생각할
사람도 아니예요..
형부는 언니가 로또됐다고 했는데 대출낸거라며 황당하다고 그러고..
근데 로또됐으면 몇등인지 상금이 얼만지 물어보고 통장찍어보지않나요?
통장도 찍어보지도 않고 로또상금이 얼만지 물어보지않고 그냥 좋겠네라고
했다네요. 언니가 로또되서 70만원줘따고 나중되서 말하고..휴..
CD기로만 인출되서 은행가서 CTV 조회할려니깐 최근1달인가..
암튼 그것만 남겨두고 삭제된다네요.ㅜㅜ
언니휴대폰으로는 대출상담한거 전화 계속오고...휴...
저희 엄마는 며칠째 밥도 못먹고 계세요. 엄마가 계속 형부추궁하니깐
형부는 이혼접수할꺼라며 더 큰소리네요..언니는 이혼은 안한다고 하고..
정말 미치겠어요..5/29 대출내서 6/10 다 인출되었는데
하루에 CD기로 100만원도 인출되고 새벽5시에 현금인출되고 밤10시에도 인출되고..
저희언니가 새벽5시에 조카보기 바쁜데 돈인출하러 갈시간도 없어요.은행거리도 쩜 있구..
거래점 번호로 어디서 인출된건지 알고싶은데 어떻게 알수있는방법 없을까요..
저희언니가 대출받았지만 누군가 분명 시켰을것입니다. 그러니 악플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