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아침이네용~ 주말에 머리도 하고 즐겁게 보내나 싶었더니~..
남편이랑 작은 다툼아닌 다툼이 있어서(흔히 지나고보면 자존심 싸움일뿐이지만)
이래저래 피곤했던 한 주를 보냈네요
병원에 가보니 아이가 평균보다 자궁 왼쪽으로 조금 치우쳐있다고하셔서
그 좋아하는 운동도 당분간 금하게 생겼어요~ㅎㅎ
이제 살찔일만 남은 것인가... 저는 목표가 40주 다 채워서 탈없이 자연분만으로 낳는거라 의사쌤의 경고아닌 경고에 지레 겁먹고 기분이 꽁기해용ㅎㅎ..![]()
본론은 이게 아니고.. 후기를 쓰면 백화점상품권을 주신다기에 혹해서.. 집안에만 있어 뭐하나~ 인터넷 두들기게 되네요 ㅎㅎ그래서 후기 몇글자 남겨봅니다
제 취미 중 하나가.. 마음에 드는 외국인 친구 팔로우(?)하기 입니다 (영어공부겸사 몇마디 주고 받아요)
그러다 알게된 웹상 캐나다친구 마크에게 알게 된 사실인데(크크)
요즘 한국인! 하면 안전불감증으로 유명한 민족이래요
저도 그 대표적인 한국인이랄까^^;;
보험이라하면 머리만 아프고 웬만한건 어머니 충고로 다 해결해버려서 저는 태아보험이란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아기 태어나면 어린이보험 몇개 들지 뭐.. 하는 마음으로 34주까지;; 속편하게 있다가 주위에서 왜 태아보험 안 들었냐고..
애들 태어나기전부터 받는 검사비용뿐만 아니라 태어난 뒤에 병원 갈일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는 잔소리에..ㅠ
급하게 또 아는 지인 업체에 연락해서 가입해뿌렷습니다
(혹시 보험관련해 알아보고 계신분들.. 저처럼 이렇게 아무거나 드시면 안 됩니당 ㅎㅎ 저는 어머니 지인분이 이쪽 전문가라서 바로 한번에 가입한 케이스)
가입시기가 너는 좀 지나버려서 될까했는데
다행히 2.5키로 이상히면 대부분 받을 수 있는 혜택 다 받는다고하더라고요
아는게 없어서
한번에 물어보면 될걸 몇차례 계속계속 이랫다저랫다 보장수정하고.. 번복하고
귀찮게 질문했는데도 친절하게 잘 받아주셔서 좋더라고요
우편으로 가입청약서 받았는데 안에 턱받이랑 손수건, 양말도 보내주시고~ㅎㅎ><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라 더 기분이 좋았네요
지난주에 고민한 사은품 자랑삼아 나열해보아용ㅎ
1번 아스깔라꼬미?유모차
2번 잉글레시나 유모차
3번 순정데일리카시트
2번 잉글레시나 3번 데일리순정카시트 중에 고민고민하다가 3번 카시트 선택
아기용품도 장만하려면 정말 돈인데.. 이렇게 사은품으로 해결해버리는 방법도 있더라고요ㅎㅎ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걸어두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