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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참 그러네요

낙엽처럼 |2014.10.01 00:22
조회 253 |추천 0
4년6개월 정도를 만났습니다
헤어진지는 3개월이 조금 안됐구요
여자나이는 이제25
저는 나이가 좀있는 31 갑자기 차임
물론 여자는 정리를 하고있었겠죠
한달지나고 편지보내고 답장 왔음
뭐 자기생활이 힘들고 어쩌고
다시시작할 시간도 여유도 없다
이런저런 예의와 여운
혹시나 다시만날쯤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자
그리고 보름후 쯤 카톡메세지에
느낌 이상한상메 올림
달달한 달링 단거단거단거
며칠지나서 남친사진 독사진으로 개시 비긴어게인이라는 상메
며칠뒤 전화번호 바뀜 페북에는 이미
둘이 난리남 커플폰 맞추고 보내고 싶지않다는둥
한시간동안 전화해서 너무 좋고
몇시간에 기다림도 너무 지루하다
피자빵하나에 감동
웃긴거 나랑.보라카이가서 찍은 자기셀카는 올림
내 카메라들고 찍은거
며칠전 운전하는데 둘이 손잡고 지나감
여자 56만원짜리 내가 생일날 사준가디건 입고
남자 24연하 소문에는 군대문제 정리안됨

물로 그여자도 저한테 잘했다고 생각함
이해하려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돼네요 그 오랜세월 할꺼못할꺼 해주고싶은건
하려고 한 상대방이 차인후 그 슬픔에 아직
헤메고 힘들어하는데
헤어질때 나한테 말했던 저는 아직도 귀에 생생함
당분간 남자 만날 생각도 없어!
요즘 당분간은 참 빠른건지
제가 바보같은건지
제가 못했으니 외롭게 했으니 어떠한 이유든
헤어지자고 한 저도 잘못이 있겠지만
이건 너무 한거지 뭔지 원래 이런건지....
제가 그리도 못났나 싶기도하고
멍하고 배신감도 들고
근데 웃긴건 난 아직도 그사람을 사랑함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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