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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친소름글3

이건진짜실화인데 동문있을까바 적을까말까하다적음.. 나고딩때 친구네반에 자주 놀러갔었음 그때가 점심시간이였음

친구네반에서 수다떨다가 내옆에 어떤아이가 계속전화를걸더라? 알고보니 걔 핸드폰 없어져서 걔친구폰빌려서 자기폰번호로 계속 전화를하고 있었던거야 찾아내려고. 근데알다시피 점심시간 무지시끄럽잖아 애들다떠들고 근데 그시끄러운사이에 무슨소리가 희미하게들리는거야. 마치폰벨소리처럼. 그래서 걔가 좀만조용히해달라고애들한테부탁을 하고 들어보니까 걔 핸드폰 벨소리가 확실이나는거야. 근데어디서나는 소리인지 잘모르겠는거야. 약간희미하게나서. 교실뒷쪽부분인거 같긴한데 잘모르겠어서 여기저기 다찾아보고


ㄴ 그러다가없으니까 뒷쪽에서소리나는데 주변에떨어진것도아니면 아 이게사물함안에있구나.(사물함뒤에배치해놨음)하고 사물함하나하나 귀를대봄. 근데 어떤사물함안에서 소리가 나는거야. 확실하게..근데무서운게 이사물함주인누구야?하고찾는데 주인이없는거야.. 거기에이름도안써있고 원래사물함이 반학생수보다 많아서 안쓰는것도있잖아? 그리고 그사물함 쓰는사람 본적도없는데 레알소름끼치는게 좌물쇠가걸려져있는거야... 와나 이때 반애들 다 개소름... 그래서 반남자애들이 망치? 이런거가져와서 자물쇠 뜯기시작했음 반애들합동해서 구경꾼도점점많아지고.. 해서 자물쇠부수고 문여니까.......대박이였다 다 소리지르고..


ㄴ ..지금까지 학교에서 없어졌던 노트북, 폰, 피엠피 등 다른 전자기기가 다들어있는거..레알.. 대박.. 그때반에있는여자애들 울고 한번 울학교에 노트북없어졌다고 난리낫엇거든 그게진짜비싼거여서 걔 울고불고난리나고 애들이 그러게학교에노트북왜갖고오냐고하고.. 그노트북도있고 애들다몰려서 비명지르고 담임데려오고 아주난리가난거야.. 그래서 그사물함주인 결국 찾았는데... 그반에서 진짜존재감없고 조용했던 남자애였음... 그남자에 교무실데려가고 난리가난거야 근데알고보니까 그남자애가 학교에서 살았던거였음.. 왜냐 걔네엄마 집나가고 아빠랑만산다했나 잘기억안나는데 아빠가 때린다고했나 암튼 그래서 집나가가지고


ㄴ 애가친구도별로 없잖아.. 갈데가없어서 학교에서산거임.. 잠은 음악실인가 거기서자고 화장실에서 씻고 주말엔 밥먹을 돈이없어서 애들물건훔쳐서 팔아넘겨서 돈벌고 심심하니까 노트북같은거로 시간때우면서... 그래서 이사정 알고 선생님들도 다 쉬쉬하고 애들도 다 걍 묵인했음 되도록 말안하고 자제하고 그남자애 징계받았나 그러고 끝나고 걔 아빠 학교오고 걔 집들어갔음...학교에서 몇달이나살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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