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하고 사귄지 2년됫고 헤어진지는 1년됫습니다
지금은 카톡프사에 같이찍은사진 보란듯이 올려놓고 마니마니
사랑해요 하트날리고 잇는상태..
남친은 올해 40이구요..조건은 솔직히 능력업고 한직장에 머물지 못하는성격이라서 거의 2달정도하면 오래잇다나오는거구요..
나이가 40이니만큼 최소한 어느것1정도는 기반이 잡혀잇어 하는데 모아논돈도업고 월세집하나도장만못햇고 직장이 탄탄한것
도 아니고 어느것하나 내세울만한 그런게업어요..
그저 술담배안하고 유흥문화를 둘다 시러하는성격이어서 예술쪽
으로 서로관심도만고 차분하고 사람북적북적한것도 안조아하고
해서 성격이 잘맞앗어요 사실그거빼고는 시체에요..
집안형편도 너무 가난한..영세민 수준이라고 할정도로 우리집하
고는 마니 기우는집이엇어요..결혼하는데도 집에서 하나도와주
지 못하니까 바라지말라고 결혼식도 못올려줄정도인데 내가 몰
바랄게잇어야 바라는거지..고시원에서 고시원비도 못내고잇어서
내가 수중에가진돈이업어서 반지팔아서 고시원비주고..ㅡㅡ
신림산꼭대기고시원에서 한겨울에 두꺼운이불도하나업어서 터미날가서사다가 갖다놓고 일끝나고 이불때문에또한번 터미날가
서 사다가신림까지 가서 깔아놓고 남친도못보고 집으로왓어요
워낙 예민한성격이라서..첨부터 만나기전부터 능력업엇던건데
나때문에 비정규직으로 알바로 뼈빠지게고생을하네 먹는것도
나때문에 돈모으느라고 항상 참고굶으면서 일하고돈모으네..
언제부턴가 나를그렇게원망하더라구요..
기분안조으면 쌍욕해가면서..나는 또 다 꾹꾹참고..
40되도록 집에서 내방하나업이 온식구가 다같이 잔다고하더라
구요 업이자란사람은 역시 인격도 환경이 죄우하는거같다는생각
한번은고시원에서너무아퍼서 일끝나고 부랴사랴 신림동꼭대기
죽사갖고가서 찜질해주고 열내리는거보고 집으로왓는데
그렇게 날원망하고 내가돈모으라고 허리띠졸라매라고 눈꼽만큼
도 그런식의눈치 준적한번업고 나때문에 먹을거못먹어가며 고생
한다길래 건강이제일이니까 나때문에그러는거면 더 그러지말라
고 한번은또 빨래건조대가 업어서 한겨울에 그부피나가는걸들
고 신림산꼭대기까지 전해주고 일하러갓죠..
항상눈뜨면 남친걱정산더미에 맘고생을 너무마니해서 속이 다
타들어갓는데 부천에잇는고시원으로 간다면서 고시원총무로
일하는데..저보고 주말마다 시장을봐서 부처주면 안되냐고 하더
라구요..엄마안그래도 사람볼거업다고안조아하는데 엄마눈치며
시장을봐다가 어떻게엄마한테안걸리고 붙인다는게..그것도 매주
몃번은 인터넷으로 고기며베지밀 사서붙엿엇어요..
항상 만나면서 필요한거잇음 그담날바로 제깍제깍..남친이 모가
필요하고부족한지 알아서혼자가서 옷사다주기도하고..
보통 강남에서 좀사는여자들 명품백이며 사치심하지만..난 한번도 남친한테 그런부담준적업고 작은거하나라도 가뜩이나 업는
사람한테 받는다는게 내맘도불편하고..그냥같이 밥먹고얼굴보면
사랑하는마음이면됫지 모 사준다고해도 사줫어도 항상 남친통장
에 입금하고 맘만받으면됫다고 고맙다고 데이트할때도 너무 오바된거같으면항상남친 통장에돈 넣고그런식으로만낫는데..
고시원가서 빠 출신여자를 만나서 저랑 헤어지게됫어요
첨엔 일방적통보로 밤잠못자고 힘들어서 전화도하고햇는데 전부
다 차단하더라구요 그래서밤새서 이메일을썻는데 이메일도 본걸
로할테니 받은걸로하겟다고 사람을어떻게그렇게무시할수잇나
싶더라구요..여자가 빠출신이라 돈에대한개념도 집안도 이혼하
고 빠출신여자여동생도 애낳고이혼하고 엄마는 제주도에서 할
머니들하고 종일 고스톱치는걸로 하루를보낸다고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콩가루집안이라고..빠출신여자라서 남친이술담배안하
는데 술담배에너무찌들어서 내가항상 생각낫고 그여자한테 맞
춰서 술 마실려니까너무힘들다고 나한테돌아오고싶은투로 그러
더니 몃일지나니까 그여자랑또 잘지내기로햇다는거에요
그여자는 자기네가난하고 방도업고좁은집이여도 자기부모 모시
면서 애도낳고 그렇게살고싶어하는데 솔직히 넌 우리부모같이
사는거 안조아하고 애낳는것도 안조아하지안냐 이러는거에요
남친은 부모가너무 힘들게남친을고생시키고 너무업어서 아버지
옷입고 대학교다니고그래서 부모랑따로살고싶다고햇고 요새같
이 사는사람들은 솔직히 별로업잔아요 거기다 애도정말 애 실다
고 들어가는돈도만고..그래서우리둘이 단둘이 살자고항상 외첫
엇거든요..근데 그 ㅃㅏ 출신여자가 자기한테 모두다 마춰서해주
겟다그랫다고 근데넌 그렇게할수잇냐고..나 정말 말이 딱 막히
더라구요..그리고 요번추석에 우리집앞에왓다고 나오라는거에요
전화를 안받앗더니 10통도 더왓더라구요 기다리다 가겟지햇는
데..엄마랑 같이 잇는데 벨을 누르는바람에 안나갈래야안나갈수
업어서 나갓는데..그전에도 사실 한번만낫는데 빠 여자콩가루집안이라면서 걔한테쓴돈 다받아낼거고 끝낼거라고그러더라구요
암튼 그래서나갓는데 저 잇는데 사람앞에대놓고 카톡질에 전화
질에 박에나가서 전화하는데 몃분이지낫는데도 들어올생각 안
하더니 3번씩이나 계속 박에나가서 전화를하더라구요 들어올생
각도 안하고 집앞까지찾아와서 만나자고하고 모하는건지 열받
아서 전화하러 나갓는데 기다리다 열뻗처서 그냥 들어왓어요
빠출신여자는생일에 꽃다발이며 비싼음식점이며..모텔이며..
매달 전화요금이며 다 내주면서..정말 변덕도심하고 사람이 남자
면 좀 무게잇고 묵직하고해야되는데 이건완전 끝낸다고햇다가
날만나서 하는행동이며 완전 일관성하나업고 나이 40에 여수초
랭이같은 이런남자도 잇을까요.?
이젠 그여자랑 또 결혼까지하고 갈때까지 가본다고하더라구요
너무 속은거같은 당한거같은기분..너무 사람을믿은게 잘못이고 내진심다해 신경쓰고 걱정한날들이 너무 후회스럽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