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 ㅇㅇ대학교에 다니는 2학년 생명쪽을 전공을 하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질것같지만 해보겠습니다.
저는 대학을 다니면서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습니다.
그냥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잘해주고 헌신하고 그랬던것같아요
솔직히 학기 초반 때 부터 그 남자애의 소문은 좋지 않았습니다.
어떤식으로 좋지않았냐면 끼부리고 다닌다고해야되나? 이 여자 저 여자가 다 지꺼인줄알고
지가 좀만 끼부리면 다 넘어갈 줄 알고 다 찌르고 다닙니다 항상,,
마음은 좀 많이 상했지만 그래도 그 아이가 저는 계속 좋더라구요 ... 정말 병신같았지;;
그리고 그 애는 여자친구를 사겼습니다. 물론 cc 이구요,
근데 그 여자친구한테도 자꾸만 그런,,,식으로 강요했고 그래서 결국 여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찝적댔다고 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저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지금생각하면 저 말고 다른여자들한테도 다 날렸겠지만요, 처음에는 공부하자, 책 빌려달라 이런식으로 하면서 결국에 지 목적은 성욕을 해결할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그 아이가 처음이라서 어떻게 할지 솔직히 몰랏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좋아했기때문에 솔직히 거절은 잘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시작이 됫는데 갑자기 삽입을 할라고 해서 그때는 거절을 했습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거기까지는 아닌것같더라구요;;
그런게 방학때 계속 됬었어요 할라고하다가 삽입할라면 제가 막고 계속 그랬습니다,
사실은 방학때 저랑 그 남자애(A)랑 다른 남자애(B)랑 셋이서 다녔었는데 그때는 B와는 그렇게 친하지 않아서 이런얘기는 잘 못했습니다.
심지어 A는 제가 B에게 자신에 대해서 얘기하는것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하면 도움을 청해도 됬었을 텐데요;; 지금은 B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서 너무 고맙죠..
그런데 저번 주 금요일날 이제 사건이 제대로 터졌습니다.
그 남자애가 알바끝나고 만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밤 12시 반에 알바가 끝나서 막차타고 갔었습니다. 그 남자애가 처음에는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해서 카페에서 2시까지 있다가 카페가 닫아서 집에서 공부하자 하고 집에 갔는데 가보니 어머니가 계시더라구요 물론 자고있었구요,, 그 남자애도 당황을 했는지 그냥 자자고 했습니다. 어머니도 있는 판국에 오해하시면 안되니까 저도 그냥 자고 아침에 일찍 나올라고 생각을 했죠.
자기 직전까지 계속 찝적찝적 거리더라구요 그래도 그때는 정신이 말짱했으니까 좀 심하다 싶으면 막았습니다. 그렇게 잤,,습니다.
세벽 4시쯤이 되었나? 먼가 부시락부시락 하더니 느낌이 이상하길래 잠에서 살짝 깻는데 그 남자애 얼굴이 제 얼굴쪽에 와있고 부비부비하면서,, 제 위로 올라가있었습니다.
맞습니다.. 그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랬죠 뭐 솔직히 손쓸 방법이 없었습니다. 머리가 뇌리를 스치듯 그냥 온몸이 굳었습니다.
갑자기 그 남자애가 멈추더니 가만이 있으라고 하더군요 제 느낌으로는 몇분 되지도 않았던것같아요 진짜 몇초? 그 남자애가 잠깐 방에서 나갔습니다. 저는 자연적으로 제 생식기 부분에 손을 갔다댔는데 주변에 그 남자애의 정액이 다 뭍어있고 침대 주변주변에 다 정액으로 가득했었습니다.
밖에 나갔던 남자애가 휴지를 들고 들어오더라구요;
아무,,,,,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냥 미쳣다...미쳣다... 이말만 계속 반복했던것 같아요;;
멍하게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남자애도 가만히 있더니 고작 하는 말이 "안에다 안쌋어" 이러더라구요;; 지금 장난하나..... 다 묻고 난리낫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일단은 씻어야될것같아서 씻고온다고 하고 씻고 왔습니다.
그 이후로 아침까지 계속 설쳤습니다. 그 새끼는 옆에서 코까지 걸면서 자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뭐하러 그렇게 걱정하냐고 내가 한두번 해보는것도 아니라고 아주,,,당당하더라구요 ㅎ;;
아침에 저는 빨리 나가고 싶어서 나가자고해도 졸리네, 춥네, 어쩌네 결국 8시에 어떻게든 깨워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친구한테 문자를 보냇습니다. 나 ,, 이런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되냐,, 그랬더니 친구가 당장 기숙사로 와서 같이 병원가자고 가서 사후피임약 받아서 먹자고해서 그 남자애한테 기숙사까지 데려다달라고해서 오토바이로 데려다줬습니다. 제 친구랑 그 남자애랑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그 남자애가 저한테 그짓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애는 아주 태연하게 제 친구를 대하더라구요; 나중에 제 친구가 저한테 말했는데 저새끼는 뭔데 저렇게 태연하냐고 ;; 하;; 저런애는 처음본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7시간안에 사후피임약은 먹었습니다. 보험도 안되서 약값도 비싸더라구요 참;
그리고 그날 저녁에 그 남자애랑 정리를 해야될 것 같아서 전화를 했습니다 . 사실 약 먹었는데 기록에 남아서 안먹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나 임신되면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왜 약 안사먹었냐고,, 임신되면,,, 하고 자꾸 얼머부리더라구요; 몇초동안 계속 말을 안하더라구요; 어떻할꺼냐고 계속 물어봤죠; 끝까지 책임진다는 말은 안하고 지가 돈 열심히 번다는둥 개똥같은 소리나 지껄이고 저는 솔직히 빈말이라도 책임진다고 말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럼 지금의 이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겠죠; 끝까지 얼머부리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애기 만약에 생겨서 지우면 돈 대준다고 애 생기면 지우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심지어 나랑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옆에 친구랑 계속 떠들면서 저랑 얘기하고 진짜 기분이 팍 상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저런 짐승만도 못한새끼를 좋아했던 제 자신이 억울하고 심지어 저 남자애는 제가 지 좋아하는거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런행동을 했고 그리고 우리는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고 남들 앞에가서는 저 싫어한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하고 진짜,,,
그래서 결심했죠, 그 남자애한테 우리 사이 정리하쟈, 정리할라면 우리둘이 사귀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몰랏던사람으로 가자, 근데 나는 후자를 원한다, 그랬더니 생각보다 바로 수긍을 하더라구요 한번도 안붙잡아요 그리고 하는말이 대신 학교에서는 아는척하쟈,, 그말이 뭡니까 남들눈에는 그렇게 보이기 싫다, 끝까지 어장관리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싫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 사실 너도 알다시피 나 너 좋아했다, 근데 오늘 너랑 통화하면서 니가 어떤새끼인지 잘 알고 나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잘알았다, 나만 상처 제대로 받았다, 이 시간이후에 난 너 전화번호, 페북, 카톡, 사진 다 지울거다, 연락하지 마라, 하고 끝냈습니다.
다~ 지웠습니다. 그리고 연락끝고 진짜 눈물이 나더라구요;; 진짜 억울하고 화가나서 뻔히 내가 지를 좋아하는 걸 알았으면서 그걸로 저를 이용해 먹은거였죠;;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고 싶고 저 놈이 어떤 놈인지 저희학교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이 이야기를 용기있게 했습니다. 친구들이 전부 어이없어하고 화가 났었습니다. 솔직히 얘기하니까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렇게 소문이 퍼져나가고 퍼져나갔습니다.
그랬더니 더 웃긴게 저 말고도 다른 우리과의 다수의 여자애들도 저와같은 비슷한 상황에 그 남자애 때문에 일어났더라구요; 세월호 사건처럼 아주 한번 터지니까 여기저기 봇물처럼 터지더라구요 ㅎㅎ...
저희과는 이것때문에 지금 난리입니다. 솔직히 저는 그 남자애 지발로 자퇴신청하고 나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사람들에게 얘가 어떤 인간인지, 충고하고 싶었습니다.
이 애는 지금 온양(아산) 롯데시네마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그쪽에 같이 알바하는 여자애들한테도 찍접거리고 있을거에요
저랑 그 사건 이후에 학교에 와서 아주 평온하게 웃고 다닙니다.
그냥 미친놈입니다.
결혼을 한 후에도 그 남자애는 부인이 자신의 성욕을 풀어주지 않으면 외부에 창녀촌 같은데 가서 성욕을 푸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 자신의 아버지도 분명이 그럴거라고 확신을 하고 있고
공부를 하다가 화장실 갔다온다고 하면 거기서 야동보고 자위하고 돌아오고
집에서 자위하네, 현자타임이네 그걸 저한테 문자를 보냅니다.
그냥 사상이 글러먹은 미친놈입니다. 저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남자친구가 있는 동기에게 자취방에 재워달라, 심심하면 여자애들한테 카톡 다 날리고 끼부리고 야설풀고 그냥 걸어다니는 성욕 덩어리입니다.
말이 길었지만,, 저 지금까지는 그냥 넘어간것도 많았는데 저 이번에는 그새끼 가만안둘것입니다. 2달후에 분명히 군대가는데 군대갔다고면 16학번들에게 분명히 또 저러고 다닐 것입니다. 죽이지 못하면 무조건 자퇴를 시켜야합니다.
말이 길었지만,,, 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