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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주의라고만 쓸게요....

제가 어제 직접 격었던 일이예요.

 

지금 생각할수록 너무 무섭고 소름 돋는 일이라서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어서 글써요.

 

저는 경리로 일을하고있고 저희 회사가 산업단지에 있어서 공사장 덤프 트럭이 많이 다닙니다.

 

어제 퇴근할때 격은일이죠.

 

집이랑 가까운 관계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어제 신호 대기중이였고요.

 

분명히 파란불로 바뀌는걸 본 저는 평상시처럼 페달을 밟고 앞으로 나가려는 순간

옆에서 덤프트럭이 막 달려오더라고요.

 

그걸보고나서 너무 놀라 브레이크를 잡고 멈춰섰고 그 트럭도 절 봣는지 저를 지나쳐서

차가 멈추더라고요.

 

옆에있던 아줌마들이 제가 차에 치인줄 알고 소리 지르고 그랬었죠.

 

근데 처음에는 저 운전수 뭐야 이렇게 생각만하다가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고요.

 

사실 어젯밤에 꿈을 꾸었는데

어떤 남자한테 배식을 받았던 걸로 기억해요.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분명 먹을걸 받았죠.

먹으려는 순간 엄마가 그거 독들었으니깐 먹지말래서 안먹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깐 저한테 배식해줬던 남자가 죽은 시체라고 그러더라고요 (꿈에서)

 

그래서 꿈생각하니깐 도저히 무서워서 자전거 타고 가면서 죽을뻔한거 생각하니깐 무섭더라고요.

 

제가 덤프트럭에 치일뻔 한게 정말 꿈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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