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지금 여자친구를 사귄지는 두달 조금 넘엇는데요
아는 동생이 술자리에 불러서 나갔는데 그자리에 있던 동생의 지인이 지금
제 여자친구입니다. 처음본 그날 술을 같이 마시면서 호감을 느낀 저는
그날 바로 여자친구와 같은 방향이라고 거짓말을치고 같이 갔습니다.
혼자 산다 여친집에서 잣고 그후로 지금까지 사귀게 되었습니다.
서로 성격도 잘맞고 같이 있음 즐거워 행복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절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정말 특별히 생각했습니다. 저와 사귄지 3일만에 성형수술을 하는바람에 처음에 저는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사겼지만 그것또한 견뎟습니다.
여자친구가 사귀고 나서 얼마후 저에게 자기는 화류계에서 잠깐일을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무슨일을 했던거냐고 물었고 그냥 텐프로에서 룸에서 같이 술만 마시는일을
했다고 했습니다. 부잣집여자애라서 부모님이 용돈이 끊기는바람에 했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저는 철이 없어서 좀 생각이 없지만 심성은 착하고 귀가 얆은애라
주위사람들말에 혹해서 잠깐 방황했구나 해서 넘겼습니다. 다시는 그런일 하지말라고
제가 그럴수 있었던건 2차는 절때 안나갔다고 해서 입니다.
그러나 얼마전 저는 여자친구가 오피스텔(오피)에서도 일한경험이 있단걸 알아냈고
여자친구는 저에게 정말 철이없고 힘들어서 반항심에 일했지만 2틀일하고 지옥같아서
못하겠다고 뛰쳐나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 용서가 안돼 헤어지자고 하고 나왔지만 그애가 너무 딱하고 가정환경도 안좋고
불행해 보여서 연민이 느껴졌습니다..
저마저 그애를 외면하면 다시 그길로 나갈것같고 아직 20살인 그애인생이 완전히 그런쪽으로
가버릴까봐 현제 저는 감싸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이렇지만 상식적으론 감당이 안됩니다. 어떡해해야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