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날씨가 너무춥네요....ㅠㅠ
일교차 심한 날씨에 적응을 하지못한
저는 감기에 걸렸음....코찡찡![]()
야아식님 앞으로 저희 잘 지켜봐주세요ㅋㅋㅋ
글을 좀 늦게 썻죠?ㅋㅋㅋ
사실 2틀전에도 적고 어제도 적었는데
컴퓨터가 상태가 좀...
마우스 힐도 안되고해섴ㅋㅋㅋ
힐내리다가 갑자기 뒷페이지로 넘어가서
그것도 두번이나!! 그래서... 적다가
열받아서.... 지금 다시쓰는중...
이주전이였음
하루하루 지루하고 따분하고
규칙적인 알바 잠 알바 잠
너무싫어서 사장님한테
폭탄 발언을 함!!
저 하루만 쉰다고 크게 마음먹고 말함....
ㅋㅋㅋ근데 생각보다 쿨하게 알았다고 하심..ㅋㅋㅋ
음... 이 하루를 어떻게 재밌게 보낼까 생각했는데
여름때 바닷가 한번 못가봐서ㅠㅠㅠ
여름이 다지난 9월 중순에...
그래.. 바람이나 쐬자 ...
땅땅이랑 같이 갈려고 전화함
" 머함 "
" 방금 일났쪙 "
" 우리집와 바닷가 가자 "
" 여름 다지났는데 무슨 바닷가야 아 몰라몰라몰라 나잘꺼야 "
" 와... 나 이번여름때 바닷가 한번 못가본거 알면서... "
" ......... "
" 와..누구는 쇠빠지게 소처럼 일해서 놀지도 못하는데... "
" ............. "
" 와 지는 바닷가도 가고 워터파크도 가고 부귀영화는 다누리면서.. "
" 그래 졌다졌어... 1시간뒤 도착한다 준비해둬 "
" 웅 빨리와잉 "
ㅋㅋㅋㅋㅋㅋㅋ키키키키키키키키키
어쩔수없음 전 이번여름에!!
바닷가 한번 못가봤음!!
바닷가 가면.. 수영복입은 ..![]()
한번도 못봣다고!!ㅋㅋㅋ
1시간뒤 정말 정확하게 1시간뒤 도착함ㅋㅋㅋ
시간약속 철두철미하네 우리 땅땅이
" 갑자기 왜 바닷가여 "
" 바람이나 쐴려고.. "
" 머여 벌써부터 가을타는거여 "
" 응 나 외로웡 "
" 또 시작이네 어휴 .. "
" ㅋㅋㅋㅋ아나 좀 어 내가있잖아 이런 좀 어 멘트좀 해봐 "
" ㅈㅣX "
" 그래 바란 내가 멍청한거지 어휴.. "
" 야 한숨좀 쉬지마 땅꺼지겠다 "
" 아 고등학교때 땅땅이는 정말 나한테 잘해줬는데... "
" .............. "
" 그래 뭐 지금 날봐도 설레기나 하겠니 .. "
" ㅋㅋㅋㅋ아 왜 오늘 왜이래 "
" 하... 고등학교때 땅땅이는 맨날천날 나보로 오고 그랬는데.. 이제 뭐 오지도않고... "
" 그래그래 내가 잘못했다 "
" 어휴.. 맨날 말만 저래하고... "
" ㅋㅋㅋㅋㅋ형님 제발여 ㅋㅋㅋ "
" ㅋㅋㅋㅋ사진좀 많이 찍자 오늘
"
" 오늘 밥은 내가쏜다 "
" 뭐 사줄꺼얌 "
" 빕스? "
" 콜 "
1시간 정도 떨어진 바닷가로 감!
오늘은 땅땅이가 아빠차 가져와서 태워줌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바닷가로 감!
사람들이 모래에 앉아서 바닷가 보는사람들이 많았음
나처럼 공허한 사람들이 많은가봄...![]()
" 아 좋다 바다냄새 음 스멜 "
" 생각보다 사람많다 "
" 그치? 나도 놀랫당 "
선글라스 똬악 끼고 바닷가 앞으로 가서 물도 만져보고
바닷가도 걷고 사진도 찍음
앞에 여자 두분께서 모래사장에 앉아있길래
사진좀 찍어달라했음
" 저기 사진 좀 찍어 주실수있을까요? "
" 네 "
저희 둘이 어깨동무하고 팔을 한쪽남은 팔은 쭉뻗으면서
포즈를 막 취했음ㅋㅋㅋㅋ
여자분께서 고맙게도 찍다가
포즈 딴거 막 요청도해주시고 그랬음ㅋㅋ
무려 40장정도 찍어 주신듯..
"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찍어주셔서 "
" 아ㅋㅋ저도 찍다보니 포즈요청도하고 그랬네요ㅋㅋ "
"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
" 초면에 이런말 하기 죄송한데.. 두분 정말 잘어울리네요 ㅋㅋ "
ㅋㅋㅋㅋ땅땅이가 갑자기 어깨동무하면서
" 저희가 좀 잘 어울리죠? "
" ㅋㅋㅋㅋㅋㅋ "
" 그럼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능글맞는 우리땅땅이
사진이 하나하나 정말 잘나왔음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에..ㅠㅠ
스타벅스에서 카라멜마끼야또 2잔사서
여자분께 가져다 드림
" 저기.. 이거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 멀 이런걸... 감사합니다 잘먹을께요 "
" 네 수고하세요 "
손잡기에는 좀그래섴ㅋㅋㅋ
어깨동무를하면서 바닷가 걷고있었음
" 사진 다 잘나왔다 "
" 그러게.. 근데 오늘 너좀 잘나온거같다 굽네야 "
" 오늘 너한테 좀 잘보일려고 신경좀 썻지 "
" ㅋㅋㅋ어이구 귀여웡 "
길 걷다가 어떤 훈훈냄새가 풀풀 흐르는
어떤 훈남한분이 지나가는걸 쳐다봄...
저도 모르게 시선이 계속...ㅋㅋㅋㅋ.ㅋ...
" 어딜보시나용 "
" 야 저분 정말 훈훈하다.. "
" 아니 이렇게 잘생긴 애인이 있는데 눈길이 글로 넘어가? "
" 넌 하두 봐서 질려 "
" .................... 와 비수를 꽂아 버리네.. "
" ㅋㅋㅋㅋ농담이야 "
" 야 내가 저사람보다 못한게뭐야 "
" 아예 너님 잘나셨어요 "
" ㅋㅋㅋㅋ나만 좀 보라고 "
" 그래 그런 멘트 좋아 자주자주 해보라고 좀 우리도 훈훈하게 사귈 필요가있어 "
" 밥먹으로 가자 여기 있으면 안되겠다 "
" ㅋㅋㅋㅋ아 그냥 지나가다 한번 봤다 딱 한번 "
" 됫어 나토라짐 "
궁디팡팡해주면서 달래줌
차타고 예약해둔 빕스로 감
들어가서 사진도 찍고
밥도 먹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음
일하다 이렇게 나가서 밥도먹고 땅땅이랑 자주 지내야겠다는 생각을했음
틈틈히 쉴때마다 어디 가야겠음
" 땅땅아 "
" 응? 머 더먹을래? "
" 아니ㅋㅋ 많이 먹었어 "
" 왜왜 "
" 고맙다 오늘 하루 즐겁게 해줘서 "
" ㅋㅋ야 언제 즐겁게 안해줫냐 "
" 너 맨날 애들이랑 술이나 퍼마시로다녔지 나랑 어디가기는 했냐 "
" 그래 다 내잘못이다.. "
" 술 좀 적당히 먹어 ... "
" 응 이제 안먹을꺼야 오빠믿어 "
" ㅋㅋㅋ가을에 단풍 보로가자 "
" 당연히 가야지 너 이렇게 웃는거 오랜만에 본거같다 "
" 행복해잉 "
" 너 일마치고 영화도 자주 보로다니자 "
" 오 왠일... "
" 너 이렇게 기뻐하는거 보니깐 기분좋아서 "
" 헿 멋있다 우리땅땅이 "
" 그러니깐 아까 그 훈훈한 사람이 지나가도 나만보라고 "
" ㅋㅋㅋㅋ알았어 "
" 에휴.. 진작에 일 쉬는날 좀 놀로 다녔어야했는데 "
" 됫어 지금부터라도 다니면되지 "
" 미안하다 이제 신경써줄게 "
" 오.... 오늘따라 왜이렇게 멋있을까? "
" ㅋㅋㅋㅋ그럼의미로 오늘
"
" 그런건 말하지말고 리드하라고 좀 "
" 다먹었지? "
" 응 가자 이제 "
그렇게 하루를 정말 기분좋게보냈음
우리 땅땅이 이런사람임!!ㅋㅋㅋ
자랑은 아니구.. 뭐......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욕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