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학원에서 내옷이 좀헐렁해서 살짝내려갔나봄어깨쪽이. 난모르고있었는데 갑자기뒤에있는 짝남이 제 어깨쪽에손을대고 옷깃?을 올리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움찔했는데 끈보여서안보이게 옷올려준거ㅠ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어깨만져보니까 끈이잡히는거이.... 올려줬는데도 그게잘안올려져서 아직보이고있었나봄 또올려줌.........ㅇ아...ㅡ...칠칠맞은나레기
이일말고도 평소에 가끔설레는일이 몇번있었음 학원도같은반이고 학교도같은반인데 학교에서 급식먹다가 교복에흘리니까 자기체육복 빌려줘서입게하고 그냥그런식으로 설레는일이몇번있었움ㅇㅅㅇ....
대망의오늘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학교에서 조짜서 뭐하는게있어서 전화로 상의하기로했음 근데 집에서 전화하면 엄마가 누구랑전화하는지 다 캐물어서 뭐살거있다하고 밖에나와서 전화함 밖에나온김에 홈플을가기로함 전화하면서 홈플가는길에 횡단보도에서 전남친이랑마주침ㅅ ㅂ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 중2초반때사겼던앤데 좀안좋게헤어졌음 얘가 딴여자애랑 잘놀고 카톡으로 여보자기한게들통나서..ㅋㅋ 튼 신호기다리는데 옆에애가 있는데 뭔가복수를하고싶은거임 그순간에유치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지난일인데 진작에 할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칠칠맞은 나란여자는 거기서 전화하고있는 내짝남한테 "응 여보 좋지~" 이딴말을하고맒ㅋㅋㅋㅋㅋㅋㅋㅋ전남친들으라고 일부러큰소리로 "응내가더사랑해!!!"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여보 나 얼마만큼좋아?" 이랬음 그때신호가바뀜 내전남친은 뭐가그리바쁜지 건너편으로 뛰어감 알고보니건너편에친구가있었음ㅇㅇㅇ 걔가 저편으로사라졌으니 나는 짝남에게 ㅅ설명을하려고 막 미안하다고하려는 찰나에 짝남이 "진짜많이좋아해 여보"이러...ㅇ...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한테말하니까 난리던데 모르겠음.........얘가진짜나좋아하는건지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내가상황설명하고 허탈하게끝나긴했는데 지금이상황이뭔지 그린라이트맞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