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둘이 아니네요.
실습나온 학생 간호사부터,
간호조무사, 간호사.
의사도 인턴, 레지던트, 개업의 까지 다양하더군요.
미혼일때는 여친있는 남자랑 그걸 알고도 들이대는 간호사가 있는가 하면
결혼해서는 의사 남자랑 유부남인거 알면서도 들이대는 간호사들도 있고...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잠도 자고;;
어떤 간호사는 부인있는거 알면서도 유부남 의사 만나는데,
그 의사가 자기 부인한테 바람사실 탄로나서 간호사에게 헤어지자고 하니까
'옆에만 있게 해달라' 고 했다네요. 나이도 젊은 간호사가.
또 결혼 15년차 된 개업의 원장은 부인이랑 자식 다 버리고 한~참 어린
간호조무사랑 붙어서 사는 것도 있더군요.;;;;;;
병원에서 의사 간호사 사이 안좋은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안그런거 같아요.
서로 사이 안좋은건 표면적인 흉내뿐인거 같고,
사실 속으로는 의사 하나 못 잡아서 안달인것 같은 느낌 마저 들더군요.
간호사가 소문이 좀 안좋은 경우가 있더군요.
적어도 제 주변에는 그런 간호사는 없습니다만..
그 이유는 3교대라는 직업 특성 때문일까요?
아니면 소수의 저런 개념없는 여자들 때문일까요?
아무리 의사라도, 의사 할애비라도 바람기 있고 가벼운 남자라면
연애하나 결혼해서 사나 골치 깨나 썩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