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보다 1살 어린 남자애를 지금 한 2년 정도 좋아했어요.
원래는 친하게 지냈다가 작년에 한번 제가 뜬금없이? 고백을 했는데 차인거에요.
그 후론 그아이가 저를 피해다니고 연락도 먼저 끊어버리고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고 그러니까 제가 말도 못걸고 다가가질 못하겠는거에요.
제가 166에60중후반대몸무게라서 주위 남자애들한테 '건장하다.' '살언제빼냐.' 먹는 이야기하면 '먹는 이야기밖에 안하냐.'등 그런 말들을 올해들어서 거의 매일 듣다보니 저에대한 자신감이 많이 사라져버린거에요. 제가 얼굴도 이쁜편이 아니라서....
친구들한테는 '이제 안좋아한다. 좋아하는사람없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자기합리화를 시켰어요.
그런데 요즘 그아이가 제 앞에 알짱알짱거리는거 같기도하고...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제 성격을 대충 말하자면 활발하고 말하는거 좋아하고 많이 웃어요. 액션이 좀 커요. 그런데 제가 듣기론 남자들은 조신하고 조용한여자 좋아한다는데 그건 제 생긴거랑 목소리톤이랑 안맞아서ㅠ
성격을 고쳐야될까요? 그리고 저 ... 모태솔로라서ㅠㅠㅠ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