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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좋아한 어린이집 선생님...

제 성격상 또 제 처지상 호감 표시 절대 못하고..
뭐 아무리 긍정적인 측면에서 봐도
딱히 누군가와 좋아지낼만한 여건이 될수가 없죠
오랜동안 상태도 않좋아서리...
뭐 이런거 때문에 아예 이런쪽으로는 포기하고 살았는데...

그냥 오가다 인사하고 일때문에 한두마디 건네는 .. 알면서도 모르는듯한
그런...
그 분은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딱히 여자에 대한 환상은 없습니다
이쁘면 이쁘구나 였지 뭐 누가 날 좋아해줄거라는 생각도 없어서인지
따키 ㅋ 거기까진데
이분은 준수한 외모에 다소 겸손하면서 은근히 부끄럼도 있고 .. 특히나 목소리를 들으면

은근히 설레더라구요 
뭐 고백할것도 아니였고 ...  보통 저정도면 다들 남자친구가 있을거라 생각했죠 
여러가지 ? 정보들로 남자친구가 있을 가능성이 꾀 높았죠
근데 오늘 확실히 남자친구가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녁밥을 사서 편의점을 들러 오는데  이쁘게 차려 입고 퇴근을 하시면서 저를 지나쳐 가더군요
인사하려고 했으면 저쪽은 쳐다도 안보더군요 ㅋ
스마트폰을 보면서  빠른걸음으로 미소를 한가득 머금고...
뭔가 설레이는 느낌으로 ... 
딱 봐도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 처자 느낌 ㅋ


이미 대략 짐작하면서도 이게 무슨 심리인지
다소 멍 하더군요
지가 상태만 좋았다면... 돌려서라도 호감표시를 했을 텐데...
뭐 상태가 좋았다면 여기서 일하지도 않았겠지만... 서도

이제 나이도 많은데 연애질 한번 못해보고 뒤질거 같아
암울하군요 
어쩌겠습니까요
제 팔자인디... 나름 재미도 있고 여자심리도 잘 아는데..
다소 어설퍼 보이는 외모에 그동안 직싸게 고생만 해서리
에너지가 없는게 흠...
여튼 넋두리였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to  LEE-YJ
추천수2
반대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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